[파이낸셜뉴스]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월급만 매달 1억1000만원 넘게 버는 직장인이 3800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실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건강보험 가입자 및 보수월액
[파이낸셜뉴스] 월급 이외의 부수입이 연간 2000만원을 넘는 직장인이 60만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건강보험 가입자 및 소득월액 보험료 부과
[파이낸셜뉴스]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중 내년에 월 최고 보험료 424만원 가량을 부담해야 하는 대상은 월급으로만 다달이 1억2000만원 이상 버는 직장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보건복지부가 최근 행정 예고한 '월별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일본이 고소득자의 보험료를 올려 보험 재정의 안정을 꾀한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자영업자들이 가입하는 국민건강보험의 연간 보험료 상한선을 2만엔 올려 106만엔
[파이낸셜뉴스] 월급을 뺀 부수입이 매달 5683만원 이상인 직장인이 40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이자나 배당 등 월급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김구라(53)가 자신이 내는 건강보험료 액수를 직접 공개해 화제다. 지난 24일 ‘구라철’ 유튜브 채널에는 ‘[채태인AS특집] 내가 벌었는데 세금 왜 내?! 국세청 출신 세무사 犬빡친 사연’이
월 1억원 이상 버는 고소득 직장인이나 월급외 소득이 5000만원 이상일 경우 내년부터 월 400만원에 육박하는 건강보험료를 내게 됐다. 올해 보다 약 26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27일 보건복지부가 행정예고한 '월별 건강보험료액의
[파이낸셜뉴스] 월 1억원 이상 버는 고소득 직장인이나 월급외 소득이 5000만원 이상일 경우 내년부터 월 400만원에 육박하는 건강보험료를 내게 됐다. 올해 보다 약 26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27일 보건복지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2일 공동주택 공시가격 발표를 앞두고 1가구 1주택 실수요자의 '보유세 부담 완화'를 약속했다. 연도별 보유세 증가율을 제한하는 방안 등을 통해 2020년 수준으로 보유세 부담을 낮추는 게 목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최근 3년간 11조원 이상 급증하며 보험료 부담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보료 상하한액 격차는 일본(24.0배), 대만(12.4배)보다 크게 높은 368.2배에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