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련 검색결과 총 203

  • 한·일·중 경제인들 "경협 민간 플랫폼 구성"… 尹 "미래세대 교류 확대"
    한·일·중 경제인들 "경협 민간 플랫폼 구성"… 尹 "미래세대 교류 확대"

    [파이낸셜뉴스]한·일·중 경제계가 4년여 만에 한자리에 모여 민간 차원의 3국 협력 플랫폼 신설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2024-05-27 15:02:29
  • 日금리인상 '키' 연봉, 기본급·초봉 다 오른다
    日금리인상 '키' 연봉, 기본급·초봉 다 오른다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일본은행(BOJ)이 17년 만에 전격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가장 큰 이유는 안정적인 임금 인상이다. 30년만에 최고 수준을 보인 임금 인상률을 기반으로 디플레이션에서 탈출했다는 해석을 내린 것이다

    2024-03-19 12:57:29
  • 日, 올해 임금인상 4%대 가능성... 마이너스 금리 해제 신호탄 될까

    【 도쿄=김경민 특파원】 일본 노사가 올해 봄에 진행하는 임금협상에서 4%에 가까운 임금인상률에 합의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고정임금 상승과 직결되는 기본급 인상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여 일본은행(BOJ)의 마이너스 금리

    2024-01-17 19:02:17
  • 임금 협상 불지피는 日노사...일본은행 금리인상 신호탄
    임금 협상 불지피는 日노사...일본은행 금리인상 신호탄

    【도쿄=김경민 특파원】 일본 노사가 올해 봄에 진행하는 임금협상에서 4%에 가까운 임금인상률에 합의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고정임금 상승과 직결되는 기본급 인상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여 일본은행(BOJ)의 마이너스 금리

    2024-01-17 10:11:51
  • "韓 CPTPP 가입 협력"…한경협·게이단렌, 한일재계회의 개최
    "韓 CPTPP 가입 협력"…한경협·게이단렌, 한일재계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가 양국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협력한다. 한·미·일 정부간 협력 강화에 발맞춰 3국 경제협력체를 신설하고, 한국의 CPTPP 가입을 추진하는 등

    2024-01-11 10:12:53
  • "지진 때문에 엑스포 미룬다고? 절대 아냐"
    "지진 때문에 엑스포 미룬다고? 절대 아냐"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일본 정부와 국제 박람회 협회가 새해 첫날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2025 오사카 엑스포 개최가 연기될 가능성을 일축했다.  10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제박람회협회 회장이자

    2024-01-10 08:38:50
  • 한경협, 4대 그룹 포함 회장단 확대 추진
    한경협, 4대 그룹 포함 회장단 확대 추진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사진)이 4대 그룹을 포함한 회장단 규모를 대폭 확대할 뜻을 밝혔다. 다만, 삼성 등 4대 그룹의 회장단 복귀 방안은 다각도로 고민하면서 신중하게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한경협은 새해 조직개

    2023-12-21 18:01:18
  • 한경협, 회장단 확대 추진..4대 그룹 복귀 '시간 필요'
    한경협, 회장단 확대 추진..4대 그룹 복귀 '시간 필요'

    [파이낸셜뉴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4대 그룹을 포함한 회장단 규모를 대폭 확대할 뜻을 밝혔다. 다만, 삼성 등 4대 그룹의 회장단 복귀 방안은 다각도로 고민하면서 신중하게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한

    2023-12-21 10:05:36
  • '연봉의 벽' 日 남녀 임금격차, OECD 평균의 2배 [김경민의 도쿄 혼네]
    '연봉의 벽' 日 남녀 임금격차, OECD 평균의 2배 [김경민의 도쿄 혼네]

    【도쿄=김경민 특파원】 일본의 남녀 임금격차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주요국 평균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여성의 일자리는 비정규직 비중이 높은 데다 결혼, 출산 후 경력 단절이 되는 근로 환경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3-10-18 09:13:16
  • 日 명목임금 약 260만원, 실질임금 17개월 연속 감소
    日 명목임금 약 260만원, 실질임금 17개월 연속 감소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최저임금을 비롯해 일본 직장인 연봉이 역대급 인상률을 보이고 있지만, 실질임금은 17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종업원 5인 이상 업체 근로자의 물가

    2023-10-06 15:3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