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전자발찌 연예인 1호' 불명예를 안은 고영욱이 30년 전 추억팔이에 나섰다. 컴백을 앞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6)과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공개한 것.
김민희의 팜므파탈 매력이 물씬 풍기는 화보가 화제가 됐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김민희의 두 얼굴, 천진난만 소녀 VS 붉은 입술의 팜므파탈’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김민희는
방송인 고영욱이 김준희에게 격한 호감을 드러낸 것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배우 신현준은 고영욱에게 “조용히 주접 좀 떠셨네요”라고 트위터 맨션을 보냈고 이에 고영욱은 “네 주접 좀 떨었어요 준희랑은 친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
탤런트 김준희가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7일 김준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내가 심취할 캐릭터 강애리. 나와 조금은 닮아있는 그녀를 연기하는 것이 참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