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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가희의 스토리 수첩] 오늘은 새로 시작하는 첫날이다
    [이가희의 스토리 수첩] 오늘은 새로 시작하는 첫날이다

    필자가 교육서비스와 문화콘텐츠로 창업을 한 후 부쩍 많이 하는 일이 역량강화교육사업이다. 특히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들어서며 교육의 수요자가 초중고 입시와 대학의 전공 교육이 아닌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는 디지털 교육이

    2024-06-13 18:49:49
  • "하루 5시간, 5주 155만원"…서울시 '알바' 뭐길래
    "하루 5시간, 5주 155만원"…서울시 '알바' 뭐길래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의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모집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지5주 동안 진행될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는 서울시청을 비롯한

    2024-06-03 05:17:46
  • 똥오줌 범벅된 방...문을 열고 나올 수 있게 한 '이 사람' [선인장]
    똥오줌 범벅된 방...문을 열고 나올 수 있게 한 '이 사람' [선인장]

    [파이낸셜뉴스] 은둔형 외톨이 A씨의 방은 똥오줌으로 뒤덮였다. 집 안 전체가 오물 냄새로 가득했다. A씨는 왜 화장실이 아닌 방에서 볼 일을 해결한 걸까.  "방 밖으로 나와 가족들을 마주치는 게 두려워

    2024-01-29 21:11:14
  • [fn사설] 낡은 최저임금 체계 이젠 손볼 때
    [fn사설] 낡은 최저임금 체계 이젠 손볼 때

    자영업자 절반 이상이 현행 최저임금(시급 9160원)으로 인한 경영고통을 호소했다. 13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내놓은 전국 자영업자 '최저임금 및 근로실태 설문 결과'에 따르면 51.8%가 "최저임금으로 경영에 많은 부담을

    2022-06-13 18:30:49
  • 오세훈, 청년 창업가 만나 "기업·청년 일꾼 동반 성장해야"[현장]
    오세훈, 청년 창업가 만나 "기업·청년 일꾼 동반 성장해야"[현장]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4차 산업과 관련해 청년 일꾼과 기업을 동시에 키우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창업허브 마곡M+ 센터에서 열린 청년일자리 정책

    2022-05-24 17:26:24
  • [fn사설] 노동계로 기운 운동장 평평하게 펴야
    [fn사설] 노동계로 기운 운동장 평평하게 펴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선거 후 공식석상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로 세우겠다"는 말을 여러 번 했다. 이를 발판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통합과 번영의 시대를 열겠다고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 주

    2022-03-15 18:29:08
  • 과천시 대학생 행정알바 ‘60명→100명’ 확대추진
    과천시 대학생 행정알바 ‘60명→100명’ 확대추진

    【파이낸셜뉴스 과천=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최근 재건축 및 과천지식정보타운 아파트 입주로 인한 인구증가와 대학생 행정아르바이트 희망수요를 반영해 2022년도 부업대학생 인원 확대를 추진한다. 20일 과천시에 따르면, 부업대학생

    2021-12-20 08:25:11
  • [구본영 칼럼] 이재명 '몽골기병론'의 허실
    [구본영 칼럼] 이재명 '몽골기병론'의 허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이재명의 민주당'을 선언했다. 스스로 "지금까지와 달리 몽골 기병처럼 필요한 일들을 신속히 해내고 결과물로 답하는 당"이라고 규정하면서다. 이후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주장을 접고

    2021-12-06 17:18:02
  • [fn사설] 인국공 난리 겪고도 비정규직 800만명이라니
    [fn사설] 인국공 난리 겪고도 비정규직 800만명이라니

    올해 비정규직 근로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800만명을 넘어섰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경제활동인구 근로형태별 부가 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국내 비정규직 근로자는 806만6000명이었다. 전체 임금근로자 중 비

    2021-10-27 18:07:54
  • 구직자가 꺼리는 채용공고는 '단기간 여러 번 등재된 것'
    구직자가 꺼리는 채용공고는 '단기간 여러 번 등재된 것'

    [파이낸셜뉴스] 지원자가 기업을 보는 첫인상인 채용공고가 불친절하고 불투명하게 느껴질수록 지원자의 입사지원율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 중 구직자가 생각하는 가장 나쁜 채용 공고는 단기간에 여러번 등재된 공고인 것으로 조사됐다. 18

    2021-10-18 09: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