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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식 '회전문 인사'?... '그때 그 사람' 또 불렀다
    트럼프식 '회전문 인사'?... '그때 그 사람' 또 불렀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2일(현지시각) 백악관 예산관리실(OMB) 실장에 러셀 바우트(48) 전 OMB 실장을 재임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성명에서 "바우트는

    2024-11-23 10:31:42
  • 고양이에게 생선을? 헤지펀드 창업자, 美경제 맡는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헤지펀드 창업자, 美경제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2일(현지시각) 집권 2기 행정부에서 경제 정책을 총괄할 재무부 장관 후보자로 헤지펀드 '키스퀘어 그룹' 창업자인 스콧 베센트(62)를 지명했다.   트럼프 당

    2024-11-23 10:15:15
  • '갈비뼈 골절' 한창민 의원, 경찰청장 고소…"과도한 진압"
    '갈비뼈 골절' 한창민 의원, 경찰청장 고소…"과도한 진압"

    [파이낸셜뉴스] 지난 9일 '윤석열 정권 퇴진 1차 총궐기' 집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에 제지당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지휘부를 고소했다. 한 의원은 22일 서울 서대문구 미

    2024-11-22 16:42:07
  • "경영 발목잡는 규제입법 멈춰야" 기업 사장단 9년만에 호소[재계, 상법개정 반대 목소리]
    "경영 발목잡는 규제입법 멈춰야" 기업 사장단 9년만에 호소[재계, 상법개정 반대 목소리]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주요 기업 사장단이 9년 만에 긴급성명을 내고 "각종 규제 입법보다 경제 살리기를 위한 법안과 예산에 더욱 힘써 달라"

    2024-11-21 18:18:00
  • 경제 6단체 "세부담 크게 늘고 부작용만…상속세 개선해야"
    경제 6단체 "세부담 크게 늘고 부작용만…상속세 개선해야"

    [파이낸셜뉴스] 지난 10년간 상속세 총결정세액이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세부담이 크게 늘고 있어 상속세 개선이 필요하다는 국내 경제계 목소리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를 비롯한 경제6단체는 21일 상

    2024-11-21 11:42:42
  • 삼성·SK 등 韓 기업 사장단 "규제 입법보단 경제 살리기가 우선"
    삼성·SK 등 韓 기업 사장단 "규제 입법보단 경제 살리기가 우선"

    [파이낸셜뉴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주요 기업 사장단이 9년 만에 긴급성명을 내고 "각종 규제 입법보다 경제 살리기를 위한 법안과 예산에 더욱 힘써

    2024-11-21 10:41:57
  • 네이버 노조 가입률 과반 넘겼다
    네이버 노조 가입률 과반 넘겼다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본사와 일부 계열사의 노동조합 가입률이 50%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과반 노조를 달성함에 따라 노사협상에서 노조의 영향력이 커질 전망이다. 21일 민주노총 산하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네이버지

    2024-11-21 10:25:20
  • 美 상무장관에 하워드 러트닉, 고관세·보호무역 장벽 세운다
    美 상무장관에 하워드 러트닉, 고관세·보호무역 장벽 세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기 행정부의 상무부 장관에 투자은행(IB) 캔터 피츠제럴드 최고경영자(CEO)인 하워드 러트닉을 19일(현지시간) 지명했다. '관세 옹호론자'인 러트닉은 차기 미국 행정부에서 상무부를 이끌면서

    2024-11-20 18:16:59
  • 전남도, 국회서 전남특별자치도 설치 공감대 확산
    전남도, 국회서 전남특별자치도 설치 공감대 확산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전남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해 국회 및 정부의 관심을 끌어내고 전국적으로 공론화하기 위해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전남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 국회 세미나'를 개최

    2024-11-20 16:46:29
  • 발트해 해저 케이블 절단... 고의적인 파괴 의심
    발트해 해저 케이블 절단... 고의적인 파괴 의심

    [파이낸셜뉴스]  독일과 핀란드를 연결하는 발트해 해저 광케이블이 절단되면서 작동이 멈춰 의도적인 파괴 행위가 의심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BBC와 스카이뉴스 등 외신은 길이가 1173km인 C-라이온1 케이블의 기능

    2024-11-19 14: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