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마 환각 상태에서 신호대기 중인 반대 차선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피해자 51명, 피해금액 60억원대에 달하는 전세사기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3일 사기 혐의 등으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두번째 시립도서관이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생긴다. 로봇이 책을 찾아주는 첨단 시스템을 적용한다. 서울시는 권역별 시립도서관을 서울 곳곳에 건립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4일 서북권 첫 시립도서관인 김병주도서관이 착
[파이낸셜뉴스] 경기 안양 비선동 일대 재건툭을 통해 2700여 가구 브랜드 대단지가 공급된다. GS건설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354-10번지 일원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평촌자이 퍼스니
[파이낸셜뉴스] 국가자격시험 필기 고사장에서 위장 카메라로 시험 문제를 유출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관악경찰서 국가기술자격법과 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9명을 지난 6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파이낸셜뉴스] 70대 경비원에게 욕설하는 초등생을 훈계한 40대가 해당 학생에게 흉기 공격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지난 6월1일 오후 3시께 서울 신림역 근처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
[파이낸셜뉴스] 경찰의 정차 명령에 불응하고 접촉사고까지 내며 음주 상태로 도주하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2
올해 20번째로 열린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에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우리나라 인구 100명 중 2명이 찾는 행사인 만큼 열기는 뜨거웠지만, 철저한 안전관리 덕에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불꽃 아래 모인 시민들은
[파이낸셜뉴스] 올해 20번째로 열린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에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우리나라 인구 100명 중 2명이 찾는 행사인 만큼 열기는 뜨거웠지만, 철저한 안전관리 덕에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불꽃 아래
[파이낸셜뉴스] 서울대학교에서 오토바이로 20대 여성을 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