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장례식장 직원이 시신 손가락에 있던 커플링을 훔쳤다가 고인의 애인에 의해 적발됐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중구의 한 장례식장 직원 A씨(56)를 횡령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금은방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50대 도둑이 다이아몬드 20개가 든 상자를 단순 명함 상자로 착각해 길가에 버리고가 경찰이 찾아 피해자에게 돌려준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의정부경찰서에
[파이낸셜뉴스]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금은방에 도둑이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를 추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30
#.지난 13일 낮 12시께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 빈집털이범이 침입했다. 아파트 관리소장에 따르면 범인은 사람이 별로 없는 낮 시간 틈을 타 복도쪽 창문에 붙어있던 일명 '뽁뽁이' 등 방한용품을 흉기로 자르고 집 안에 침입했다. 마
[파이낸셜뉴스] #.지난 13일 낮 12시께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 빈집털이범이 침입했다. 아파트 관리소장에 따르면 범인은 사람이 별로 없는 낮 시간 틈을 타 복도쪽 창문에 붙어있던 일명 '뽁뽁이' 등 방한용품을 흉기로 자르고 집
▲ 후아유 / 사진=KBS 2TV '후아유-학교2015' 화면 캡쳐 후아유 '후아유' 김소현이 겨우 왕따를 벗어나자마자 다시금 도둑으로 지목됐다. 2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2회(극본 김민정 김현
금은방에서 반지를 훔친 60대가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우다 파출소로 붙잡혀 갔다가 마침 절도 신고를 하러 온 금은방 직원에게 덜미를 잡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노모씨(68)는 지난 26일 오후 4시10분께 서울 종로구 종로3가의
‘현금이나 담배 등을 노린 생계형 범죄가 늘고 있다.’ 무인경비업체 KT텔레캅은 지난해 발생한 침입범죄를 분석한 결과 ‘3월, 일요일, 오전 2∼6시, 일반점포’ 순으로 도둑이 가장 많이 들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업종
‘현금이나 담배 등을 노린 생계형 범죄가 늘고 있다.’ 무인경비업체 KT텔레캅은 지난해 발생한 침입범죄를 분석한 결과 ‘3월, 일요일, 오전 2∼6시, 일반점포’ 순으로 도둑이 가장 많이 들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업종
‘현금이나 담배 등을 노린 생계형 범죄가 늘고 있다’ 무인경비업체 KT텔레캅은 지난해 발생한 침입범죄를 분석한 결과,‘3월, 일요일, 오전 2∼6시, 일반점포’순으로 도둑이 가장 많이 들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업종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