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경찰서 검색결과 총 362

  • 김병주 MBK 회장 300억 기부한 '서울시립도서관' 착공
    김병주 MBK 회장 300억 기부한 '서울시립도서관' 착공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두번째 시립도서관이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생긴다. 로봇이 책을 찾아주는 첨단 시스템을 적용한다. 서울시는 권역별 시립도서관을 서울 곳곳에 건립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4일 서북권 첫 시립도서관인 김병주도서관이 착

    2024-11-04 13:52:24
  • 스쿨존서 레미콘에 치인 초등생 발등 골절
    스쿨존서 레미콘에 치인 초등생 발등 골절

    [파이낸셜뉴스] 서울 금천구의 한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친 레미콘 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어린이보호구역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

    2024-10-14 14:37:22
  • 천재교육, 금천경찰서와 사전지문등록 캠페인 MOU 체결
    천재교육, 금천경찰서와 사전지문등록 캠페인 MOU 체결

    [파이낸셜뉴스] 천재교육 지난 25일 금천경찰서와 아동 등 실종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 알림 및 장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2024-09-27 09:24:33
  • 여자 화장실 몰래 들어간 30대 남성 체포
    여자 화장실 몰래 들어간 3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서울 금천구에서 30대 남성이 상가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갔다가 현행범 체포됐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2024-09-03 14:43:07
  • "女화장실에 남자 있어요"..신고받은 경찰 30대男 현행범 체포
    "女화장실에 남자 있어요"..신고받은 경찰 30대男 현행범 체포

    [파이낸셜뉴스]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일 서울 금천경찰서는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5

    2024-09-03 14:40:39
  • 취한 채 지인 폭행해 사망…60대 구속
    취한 채 지인 폭행해 사망…60대 구속

    포 [파이낸셜뉴스] 만취 상태로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19일 60대 남성 김모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8일 오전 3시쯤 서울 금천구

    2024-08-26 17:38:08
  • 서울 구로구 식당서 흉기 휘둘러 동포 살해한 중국인 체포
    서울 구로구 식당서 흉기 휘둘러 동포 살해한 중국인 체포

    [파이낸셜뉴스] 식당에서 같은 중국 동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중국 국적 50대 남성이 검거됐다. 25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A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 50분께

    2024-08-26 06:20:41
  • 돈 때문에 다투다 지인 살해한 40대 중국인 자수
    돈 때문에 다투다 지인 살해한 40대 중국인 자수

    [파이낸셜뉴스] 금전 문제로 다투던 중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중국인 남성이 범행 후 경찰에 자수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

    2024-08-06 10:26:19
  • '대낮 음주운전'으로 택시 들이받아... 보행자 4명 다치게 한 30대 男
    '대낮 음주운전'으로 택시 들이받아... 보행자 4명 다치게 한 30대 男

    [파이낸셜뉴스] 대낮에 만취해 차를 몰다가 택시를 받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시민 4명을 다치게 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수사하

    2024-08-01 16:45:52
  • 사우나에서 휴대폰 훔치고 유치장서 도망간 20대…징역형
    사우나에서 휴대폰 훔치고 유치장서 도망간 20대…징역형

    [파이낸셜뉴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수차례 찜질방에서 휴대폰 등을 훔친 뒤 경찰에 붙잡히고도 유치장에서 달아나려 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강민호 부장판사)는 특수절도, 도주, 특

    2024-07-19 17: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