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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북한 오물풍선 도발에 따른 비상 대비 강화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에 따라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비상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최근 북한의 위성항법장치(GPS) 전파 교란

    2024-07-04 11:31:12
  • "중간고사 시험시간 변경됐다" 허위 글 올린 대학생, 처벌은?
    "중간고사 시험시간 변경됐다" 허위 글 올린 대학생, 처벌은?

    [파이낸셜뉴스]  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험 시간이 변경됐다'라는 내용의 허위 글을 올린 재학생이 전 과목 F 학점 처분을 받았다. 3일 인천 소재의 한 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은 지난달 학생상벌위원회를 열

    2024-07-04 06:33:38
  • "침수 위험지역입니다" 내비가 알려준다

    이달부터는 집중호우 시 침수 사고 위험이 있는 지점을 지나는 차량은 내비게이션을 통해 경보를 받고 위험을 인지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호우 시 차량이 홍수 경보 발령 지점이나 댐 방류

    2024-07-02 18:46:47
  • "이달부터 침수 위험지역 지나갈 때 내비게이션이 알려준다"
    "이달부터 침수 위험지역 지나갈 때 내비게이션이 알려준다"

    [파이낸셜뉴스] 이달부터는 집중호우 시 침수 사고 위험이 있는 지점을 지나는 차량은 내비게이션을 통해 경보를 받고 위험을 인지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호우 시 차량이 홍수 경보

    2024-07-02 14:04:49
  • '이태원 참사와 달랐다'...화성 화재참사에 대처하는 김동연의 자세
    '이태원 참사와 달랐다'...화성 화재참사에 대처하는 김동연의 자세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이번 화성 아리셀 화재를 보면서 이태원 참사를 떠올렸다." 지난 24일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사고를 겪으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2024-06-28 23:51:12
  • ‘파타야 드럼통 살인’...돈을 노린 계획 범죄였다[사건 인사이드]
    ‘파타야 드럼통 살인’...돈을 노린 계획 범죄였다[사건 인사이드]

    [파이낸셜뉴스] 태국 파타야 인근의 한 저수지에서 지난 5월 11일(현지시간) 태국 경찰에 의해 검은색 대형 플라스틱 통이 발견됐다. 통 속은 시멘트로 메워진 상태였다. 통 속을 확인하기 위해 해체를 하던 태국 경찰은 크게 놀랐다.

    2024-06-28 14:28:59
  • 고위험 교제폭력 피해자, 민간경호 받는다...경찰 연계 스마트 워치도
    고위험 교제폭력 피해자, 민간경호 받는다...경찰 연계 스마트 워치도

    [파이낸셜뉴스] 교제폭력 피해자는 피해 회복 등 여러 필요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27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폭력 피해자 지원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

    2024-06-27 11:44:52
  • "차량 침수할 것 같으니 피하세요"...운전자 '긴급대피' 자동 안내 서비스 개시
    "차량 침수할 것 같으니 피하세요"...운전자 '긴급대피' 자동 안내 서비스 개시

    [파이낸셜뉴스] 차량침수로 인한 피해와 고속도로 2차사고 발생시 운전자에게 신속하게 대피를 알려주는 '긴급대피알림 서비스'가 오는 28일 개시된다.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매년 적지 않은 인명·

    2024-06-26 11:48:34
  • 위급 상황시 경찰 강제진입·피난명령 가능

    내달부터 112 신고 처리 과정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경찰관이 피난 명령 등 긴급 조치를 할 수 있게된다. 경찰관의 이런 조치를 방해하거나 장난으로 신고하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찰청은 112신고 처리의 법적 근거를 담은

    2024-06-23 18:30:18
  • 112 신고 출동 경찰 긴급조치 가능해진다
    112 신고 출동 경찰 긴급조치 가능해진다

    [파이낸셜뉴스] 내달부터 112 신고 처리 과정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경찰관이 피난 명령 등 긴급 조치를 할 수 있게된다. 경찰관의 이런 조치를 방해하거나 장난으로 신고하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찰청은 112신고

    2024-06-23 15: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