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편의점 계산대에 물건과 지폐를 던지고 중요 부위를 드러내며 편의점 직원을 성희롱한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1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전 5시께 경기
[파이낸셜뉴스] 락앤락이 중국 파나소닉과 손을 잡고 냉장고 정리 및 보관 제품 개발에 나선다. 25일 락앤락에 따르면 이 업체는 이날 중국 파나소닉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냉장고 정리 및 보관 관련 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기술 개
[파이낸셜뉴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보관 용기 '말랑핏'이 품절 행진을 이어가며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말랑핏' 시리즈는 지난 5월 출시된 뒤 '냉동실 정리 필수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품절 행진을 이어
"에어컨이 없으니 어떡해. 선풍기밖에 없어" 한평(3.3㎡) 남짓한 정사각형의 방. 52세 백창기씨는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 위치한 이 작은 방에서 선풍기 한대로 올여름을 버티고 있었다. 미니 냉장고의 냉동실까지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더 큐브 유리용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더 큐브 유리용기는 환경호르몬 이슈에 예민한 소비자들을 위해 뚜껑까지 유리 재질을 사용해 6면 어디에서나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이마트가 '가격 파격'에 이어 '상시 최저가'를 꺼내 들었다. 꼭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마트업의 본질을 프리미엄 자체브랜드(PB) 피코크에도 적용해 총 300여개 상품의 가격을 낮춘다. 좋은 품질의 PB 상품을 합리적인
남자들은 여름이 두렵다. 정확히 말하면 기혼 남성들이 그렇다. 겨울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버리면 되는 음식물쓰레기. 하지만 여름이 되면 매일같이 버려야 한다. 퇴근하고 들어오면 옷도 갈아입기 전에 곧바로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러 나가
[파이낸셜뉴스] 남자들은 여름이 두렵다. 정확히 말하면 기혼 남성들이 그렇다. 겨울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버리면 되는 음식물쓰레기. 하지만 여름이 되면 매일같이 버려야 한다. 퇴근하고 들어오면 옷도 갈아입기 전에 곧바로 음식물쓰레
[파이낸셜뉴스]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에서 모니카 겔러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배우 코트니 콕스(60)가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특별한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콕스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방금
삼성전자의 럭셔리 빌트인 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가 삼성스토어 현대 무역센터에 공식 입점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데이코는 194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유서 깊은 럭셔리 빌트인 가전 브랜드로, 주방가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