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출발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SNS를 타고 전 세계 1억3000만명에게 생중계됐다. 이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진행 중인 '2023 서울콘'에 참여한 글로벌 대표 인플루언서 6명이 타종 행사에 참여해서다. 이
[파이낸셜뉴스] 2024년 출발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전 세계 1억3000명에게 생중계됐다. 이는 서울경제진흥원이 진행중인 '2023 서울콘'에 참여한 글로벌
[파이낸셜뉴스] 2023년말 전세계에 폭설과 폭우를 부른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2024년 새해 1월에도 이같은 기상 이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태평양 해수면 온도 상승에 따른 엘니뇨는 바람에 영향을 주
[파이낸셜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11년 만에 눈이 내렸다. 폭염이 이어지는 북반구와는 달리 한겨울인 남아공에서 눈이 내린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10년에 한 번 정도 발생하는 현상"
[파이낸셜뉴스] “실례지만 삽을 빌릴 수 있을까요?”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 당시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서 폭설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 9명을 구해준 알렉산더 캄파냐(Alexander Campagna, 41)씨 부부가 한
[파이낸셜뉴스] 지난 2022년 12월 23일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서 폭설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 9명을 구해준 알렉산더 캄파냐 부부가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13일부터 열흘간 한국 여행을 시작한다. 11일 한국관광공사에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폭설에 갇혔던 한국인 관광객들을 구해준 미국인 부부가 한국 여행 선물을 받았다. 관광공사는 6일(현지시간) 뉴욕주 버펄로 인근에서 폭설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 9명에게 선뜻
[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주에서 폭설로 인해 고립돼 곤란에 처한 한국인 관광객들을 도운 미국인 부부가 BBQ로부터 1년 치 치킨 무료 상품권을 선물 받게 됐다. 지난 5일 제너시스BBQ는 "캠파냐씨 부부의 선행에
[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주 북서부 버펄로를 덮친 폭설로 차에 갇혀 있던 20대 여성이 가족에게 보낸 영상 메시지를 끝으로 다음날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NBC방송,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간호조
최근 북미 대륙을 강타한 한파로 항공편이 대거 취소된 것에 대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항공사들이 책임을 져야한다는 트윗을 올렸다. 27일(이하 현지시간) 폭스뉴스채널은 바이든 대통령이 트위터에 “연휴를 전후해 전국에 수천개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