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파충류 애호가들 사이에서 반려동물로 인기를 누려왔지만 최상위 포식자로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늑대거북'이 우리나라 하천에 출몰했다. 파충류 애호가들이 키우다 버린 '늑대거북' 11일 파충류&middo
[파이낸셜뉴스]늑대거북과 돼지풀아재비 등 2종이 생태계교란 생물로 새롭게 지정된다. 환경부는 오는 28일부터 이들 2종을 생태계교란 생물로 신규 지정하고, 로키산엘크 등 160종은 유입주의 생물로 신규 지정해 관리한다고 27일 밝혔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이달 말까지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WWF가 함께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가상현실(VR)·
조선 영조 때 궁중화가였던 김두량이 그린 그림 속의 얼룩삽살개가 300여년 만에 생명공학의 힘으로 복제돼 일반에 공개됐다.대전 오월드는 충남대 동물자원과학부 김민규 교수(사진)로부터 기증받은 순수 토종견인 얼룩삽살개를 24일 공개했
대전 오월드 어린이 동물원 직원들이 충남대 동물자원과학부 김민규교수로부터 기증받은 순수 토종견인 얼룩삽살개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 영조때 궁중화가였던 김두량이 그린 그림 속의 얼룩삽살개가 300여년만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연구·교육·전시를 융합한 아시아 생태전문기관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다. 13일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지난 12월28일 개원한 이후 11월 현재까지 누적 방문
7일 현대백화점 부천 중동점이 마련한 ‘도심속 사파리 투어’에서 어린이들이 거북이를 직접 만져보고 있다. 9일까지 열리는 ‘도심 속 사파리 투어’에는 키 2m에 몸무게 200kg이 넘는 암사자를 비롯해 늑대, 반달곰, 원숭이, 앵무
롯데월드가 새봄맞이 신선한 옷으로 갈아 입었다. 롯데월드는 봄을 맞아 어드벤쳐 전체를 빨간색과 하얀색의 철쭉으로 꾸미고, 봄을 소재로 한 다양한 축제를 펼치는 ‘스프링 스프링 페스티벌’을 3월 한달간 연다. ‘스프링 스프링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