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자중지란(自中之亂), 적전분열(敵前分裂). 연말연시 국민의힘에게서 지난 2020년 총선 대패 전 미래통합당의 모습이 아른거리는 것은 기자 뿐일까. 과거 '달님은∼ 영창으로∼'라고 적힌
[파이낸셜뉴스] '달님은 영창으로' 현수막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막말 등으로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대전시당 시정감시단장인 김소연 변호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에 합류했다가 2일 해촉됐다. 2일 윤석열 캠프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24일 민경욱 전 의원(인천 연수을 당협위원장)과 김소연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등 전국 24개 원외 당협위원장을 교체한다. 다만 교체가 거론되던 김진태 전 의원(춘천·철원·화천&
국민의힘이 24일 민경욱 전 의원(인천 연수을 당협위원장)과 김소연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등 전국 24개 원외 당협위원장을 교체하기로 했다. 다만 교체가 거론되던 김진태 전 의원(춘천·철원·화천&middo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국민의힘 김소연 대전유성을 당협위원장이 추석 현수막에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를 넣은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지뢰밭”이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게 왜 문제인지
[파이낸셜뉴스] 김소연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이 자신의 지역구에 내건 명절 현수막에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가 적혀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26일 김 당협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명절 현수막 시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