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사병 검색결과 총 81

  • "내년부터 200만원..." 사병 월급만 올리자 생긴 일
    "내년부터 200만원..." 사병 월급만 올리자 생긴 일

    [파이낸셜뉴스]  병장 월급이 내년부터 200만원까지 오르며 간부 월급과 비슷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MBC' 보도에 따르면 올해 학군사관후보생 지원율은 1.7 대 1로, 8년 전에 비하면 반 토막 수준까지 빠르게 떨

    2024-08-07 07:06:00
  • 민주 “군인·군무원 당직비 현실화하고 예비군 동원 훈련 기간 1년 단축”(종합)
    민주 “군인·군무원 당직비 현실화하고 예비군 동원 훈련 기간 1년 단축”(종합)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군인·군무원 당직 근무비 인상과 예비군 동원 훈련 기간 단축 등을 골자로 한 국방 공약을 발표했다. 이개호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김포시 청룡어린이집 앞에서

    2024-01-24 14:39:00
  • 민주 “군인·군무원 당직비 인상…예비군 동원 훈련 기간 단축”
    민주 “군인·군무원 당직비 인상…예비군 동원 훈련 기간 단축”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4일 당직 근무비 인상 등 장병 처우 개선을 골자로 한 국방 관련 정책을 선보였다. 이개호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군 복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장병 복지 구현’과 ‘국민 눈

    2024-01-24 09:37:41
  • 檢, 추미애 아들 휴가 연장 불허한 직속 상관도 조사
    檢, 추미애 아들 휴가 연장 불허한 직속 상관도 조사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 휴가 미복귀 의혹을 재수사하면서 당시 휴가 연장 불가를 통보했던 직속 상관 이모 상사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2월

    2023-07-07 09:28:17
  • 檢,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 증인 재소환
    檢,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 증인 재소환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지난 2020년 불거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 의혹을 재수사하기 위해 핵심 증인을 소환조사했다. 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4월 추 전 장관 아들 서모씨의 휴가 미복귀 의혹의

    2023-07-06 09:34:31
  • [2022대선지식창고] 군대에 진심인 편: 2022 대선 후보가 말하는 군대
    [2022대선지식창고] 군대에 진심인 편: 2022 대선 후보가 말하는 군대

    [파이낸셜뉴스] 2022 대선 후보들은 대한민국 남성이 긍지를 가지고 군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후보의 공약이 입영을 앞둔 이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까요?   2022-01-26 19:32:19

  • 秋 고소한 당직사병...검찰 '증거불충분'
    秋 고소한 당직사병...검찰 '증거불충분'

    [파이낸셜뉴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한 당직사병이 추 전 장관과 아들 서모씨의 변호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했다. 17일 검찰과 당직사

    2021-06-17 10:13:55
  • 경찰, '秋 아들 의혹 제보' 당직사병 고소인 조사
    경찰, '秋 아들 의혹 제보' 당직사병 고소인 조사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보한 당직 사병이 누리꾼 등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에 경찰 조사를 받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현모씨는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명예훼손과

    2021-05-27 11:01:52
  • '추미애 아들 휴가 특혜 의혹' 제보 당직사병, 고소인 조사
    '추미애 아들 휴가 특혜 의혹' 제보 당직사병, 고소인 조사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제보한 당직사병 A씨를 소환, 고소인 조사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추 전 장관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뒤 7개월 만이다. 2

    2021-05-24 10:34:15
  • 秋아들 의혹 제보 당직사병 장경태·네티즌 5000명 고소했다
    秋아들 의혹 제보 당직사병 장경태·네티즌 5000명 고소했다

    [파이낸셜뉴스]  추미애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의혹 사건 제보자인 당시 당직사병 현모씨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5000여명의 네티즌을 경찰에 고소했다. 현씨를 사실상 대리하는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은 지난 1일

    2020-12-02 08: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