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도터널 검색결과 총 243

  • 서울 대심도 빗물터널 내달 ‘첫삽’

    강남역·광화문·도림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다음달 착공한다. 4~5년 후 완공하면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에도 도심 침수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강남역·광화문&m

    2024-11-10 18:49:36
  • 강남역·도림천·광화문 대심도 빗물터널 다음달 착공
    강남역·도림천·광화문 대심도 빗물터널 다음달 착공

    [파이낸셜뉴스] 강남역과 광화문, 도림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다음달 착공한다. 4~5년 후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완공하면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 때에도 도심 침수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2024-11-10 10:27:16
  • 서울시 내년 예산 48조… 저출생 대응·돌봄에 집중 투입
    서울시 내년 예산 48조… 저출생 대응·돌봄에 집중 투입

    올해 13년 만에 예산 규모가 줄어 우려를 샀던 서울시가 1년 만에 예산 증액에 성공했다. 늘어난 예산은 저출산, 고령화, 기후위기 등에 선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안으로 총 48조407억원을 편성해

    2024-10-31 18:09:45
  • 서울시 내년 예산 48조원...저출생·기후위기 등 선제 대응
    서울시 내년 예산 48조원...저출생·기후위기 등 선제 대응

    [파이낸셜뉴스] 올해 13년 만에 예산 규모가 줄어 우려를 샀던 서울시가 1년 만에 예산 증액에 성공했다. 늘어난 예산은 저출산, 고령화, 기후위기 등에 선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안으로 총 48조4

    2024-10-31 15:06:28
  • 부산 온천천에 대심도 하수저류 빗물터널 설치
    부산 온천천에 대심도 하수저류 빗물터널 설치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환경부의 '2024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온천천 배수구역이 지정됨에 따라 '온천천 대심도 하수저류 빗물터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 온천천 일원은 지난 10여 년간

    2024-10-29 16:25:24
  •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 지하도로 전 구간 관통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 지하도로 전 구간 관통

    [파이낸셜뉴스] 오는 2026년 1월 개통 예정인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 지하도로 공사 전 구간이 뚫렸다.   부산시 건설본부는 15일 오후 2시 '부산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현장에서 관통식을

    2024-10-15 08:30:39
  • 대치동과 디에이치의 만남 현대건설,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4일(금) 견본주택 오픈
    대치동과 디에이치의 만남 현대건설,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4일(금) 견본주택 오픈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가 4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 일정에 나선다. 단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6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282세대 규

    2024-10-04 09:40:24
  • '정체·침수' 동부간선 지하화 첫삽

    상습정체·상습침수구간이라는 오명을 받고 있는 동부간선도로가 지하화를 통해 동부권 핵심도로로 새롭게 태어난다. 지하화가 완료되면 월계IC에서 대치 IC구간 통행시간이 현재 50분대에서 10분대로 대폭 줄어들면서 동북권과

    2024-10-02 18:55:41
  • "상습정체구간 오명 벗는다" 동부간선, 지하화 첫삽
    "상습정체구간 오명 벗는다" 동부간선, 지하화 첫삽

    [파이낸셜뉴스] 상습정체·상습침수구간이라는 오명을 받고 있는 동부간선도로가 지하화를 통해 동부권 핵심도로로 새롭게 태어난다. 지하화가 완료되면 월계IC에서 대치 IC구간 통행시간이 현재 50분대에서 10분대로 대폭 줄어

    2024-10-02 13:50:33
  • “백양터널 민자 증설 시 ‘다시 유료화’ 우려…재검토 촉구”
    “백양터널 민자 증설 시 ‘다시 유료화’ 우려…재검토 촉구”

    [파이낸셜뉴스] 내년부터 무료로 운영하는 백양터널이 민간투자로 건설하는 터널 도로 증설 사업, 신 백양터널 개통 이후 재 유료화 될 우려가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터널 증설 계획을 재검토해 공공사업으로 추진하거나 우

    2024-09-11 11: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