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다섯 아이의 엄마임을 자랑하며 인기를 끌던 대만의 한 육아 인플루언서가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만든 혐의를 받으며 충격을 안겼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대만 남부 가오슝 출신의 여성
[파이낸셜뉴스] 성적 압박과 학대에 모친을 살해한 뒤 8개월간 모친의 시신과 동거한 아들이 13년 만에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에는 당시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살인범이 된
[파이낸셜뉴스] 자신이 낳은 두 아들을 출산 직후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엄마에 대해 법원이 일부 무죄를 선고했다. 출산 직후 두 아들 살해.. 야산에 유기한 30대 친모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
[파이낸셜뉴스]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형 법률사무소 출신 미국변호사 A씨가 결혼생활 동안 아내를 정서적으로 학대한 정황이 드러났다. 지난 22일 공개된 검찰 공소장에는 A씨가 2013년 결혼한 이후 아내
[파이낸셜뉴스] 호주에서 자녀 4명을 살해한 혐의로 20년간 옥살이를 한 여성의 유죄 판결이 뒤집혔다. 여성의 유전자에서 돌연사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유전자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15일(현지시간) 호주 일간
[파이낸셜뉴스] 두 아들을 낳자마자 출생 신고도 하지 않고 살해한 30대 엄마가 재판에 넘겨졌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일희 부장검사)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파이낸셜뉴스] 친자식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미국의 한 여성이 교도소에서 최소 6명 남성에게 구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 시간) 더 메신저, 폭스뉴스 등은 두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미국 사우스캐
[파이낸셜뉴스] 자신이 낳은 두 아들을 출산 직후 잇따라 살해한 엄마가 둘째 아들은 산부인과에서 퇴원한 날 주스를 먹였더니 숨졌다고 주장했다. "둘째 아들 출산 이틀뒤 주스 먹였더니 숨져"&n
[파이낸셜뉴스] 자신이 낳은 두 아들을 출산 직후 잇따라 살해한 엄마가 뒤늦게 경찰에 자수했다. 그는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전수 조사에 압박을 느껴 자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인천경찰청
[파이낸셜뉴스] 자신이 낳은 아들을 출산 직후 잇따라 살해한 엄마가 뒤늦게 경찰에 자수했다. 13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2년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