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과거 한국에 만행을 저지른 일본인들을 아직도 용서할 수 없다고 발언한 하버드 출신 외국인 교수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마크 피터슨 교수의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그는 최근 해당 발언을 했다. 그는 하버드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미국의 학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며 반격에 나섰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병갑
[파이낸셜뉴스] 2020년 12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인 매춘부로 왜곡한 논문으로 논란을 빚었던 존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 대학 교수가 다시 논문을 내고 자신이 옳다고 밝혔다. 그는 강제 징용 증거가 없다며 위안부 피해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 국내·외 위안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특정 단체나 한&middo
"교양과목 과제로 시작한 펜팔 사이트가 회원 15만명이 넘는 국민 외교의 허브가 됐습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국민 외교관'이 될 수 있는 시대, '반크(VANK)'는 왜곡된 역사를 고쳐가는 5000만 국민 외교관을
[파이낸셜뉴스]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왜곡한 미국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가 자신의 논문에 문제를 제기해 온 한인 교수에게 협박성 메일을 보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학계 등에 따르면 램지어 교수는 지난
[파이낸셜뉴스] 논문에 유튜버의 인사말을 여성혐오적 표현이라고 명시한 뒤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자 수정한 윤지선 세종대학교 교수와 철학연구회가 해당 유튜버에게 사과를 않고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해당 유튜버가
[파이낸셜뉴스] 미국 하버드 대학의 일본학 연구소에서 지난달부터 국제적인 논란을 빚은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 왜곡 논문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연구소측은 다른 하버드 석학들의 비난을 언급하며
[파이낸셜뉴스]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이번에는 G20 국가들의 주요 언론사 100곳에 '램지어 논란'에 관한 제보 e메일을 보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주 미국 상하원 의원 5
[파이낸셜뉴스] 미국 바이든 행정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17일 방한 일정을 계기로 5년만에 재개되는 한미 외교·국방 장관의 2+2 회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회담에선 북핵&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