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에게 1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0일 수원지검 공공수사부(허훈 부장검사)는 1심 재판부인 수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중학생과 만나 성관계를 한 뒤 후기 글을 작성하고 또 다른 10대의 극단적 선택을 방조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판결에 불복하자 검찰도 맞항소를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마약 혐의로 구속기소 돼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형량이 선고됐다. 8일 수원지법 형사항소3부(허윤 부장판사)는
리쌍 맞항소(사진=DB) ‘임대차 논란’에서 승소한 임차인 서 씨가 항소를 제기하자 맞항소 했다. 지난 6월28일 리쌍 측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강남 측은 임대차 논란의 당사자인 서 씨가 1심 판결이후 이에 불록해 항소를 제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