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이른바 ‘옥새 가짜뉴스 공작’ 의혹과 관련해 최재영 목사를 강요·내란·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서민위는
[파이낸셜뉴스] 공사중인 외길에서 양보 없이 버티다 차를 그대로 두고 떠나버린 부부가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뒤로 빼달라 했더니 막무가내로 못 뺀다 하고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은 19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막말 섞인 비난과 함께 대북 비핵화 로드맵 '담대한 구상'을 거부하자, "우리의 '담대한 구상'을 왜곡하면서 핵개발 의사를 지속 표명한 데
#1. 휴일에 아이를 데리고 모처럼 동네 맛집을 찾은 주부 A씨(35)는 기분만 상했다. '유모차 출입금지'라는 주인의 말에 '아이가 잔다'며 양해를 부탁했지만 돌아온 것은 "유모차는 밖에 세워두라"는 냉정한 답이었다. A씨는 "식
신인가수 에일리가 선배 김범수와 BMK에게 아낌없는 극찬을 받았다. 지난 2일 김범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도 이제 세계적인 수준의 가수가 배출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라며 에일리를 칭찬하는 글과 함께 그녀의 라이브 영상을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마크 앤서니와 7년 결혼생활의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현지 언론들은 제니퍼 로페즈가 남편 마크 앤서니와 결혼생활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제니퍼 로페즈 부부는 “매우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