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공항공사가 항공보안 상시 가동점검반을 이용하고 첨단 항공보안장비를 도입하는 등 항공보안강화를 위한 종합대책에 나선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자회사인 항공보안파트
[파이낸셜뉴스] 김포국제공항 검문소 문형금속탐지기가 10시간 넘게 꺼져 있던 것이 뒤늦게 확인돼 국토부 등 관계기관이 조사에 착수했다. 2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5일 오전 5시2분부터 오후 3시8분까지
[파이낸셜뉴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보안검색대 전원이 꺼진 줄 모르고 탑승객을 통과시켜 논란이 된 가운데 일부 승객이 아무런 검색 없이 항공기에 탑승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문형 금속탐지기 1대 꺼져..
[파이낸셜뉴스] 제주국제공항에서 보안검색대 전원이 꺼진줄 모르고 탑승객에 대한 보안 검색을 벌인 일이 벌어졌다. 17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25분부터 약 8분간 제주공항 국내선 3층 출발장 문형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9월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최첨단 보안검색 장비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보안검색장'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보안검색장은 여객 및 휴대물품 검색, 폭발물 탐지, 위험물 판
오는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1교시를 선택하지 않았더라도 모두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고 휴대전화와 전자시계 등 휴대금지물품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14일 교육부가 안내한 수험생 유
외국인 기장과 객실승무원이 금괴 6kg을 신발 안쪽 바닥에 몰래 숨겨 들여오다 세관 당국에 덜미를 잡혔다. 김해세관(세관장 김종웅)은 항공사 승무원의 신분을 망각하고 시가 3억원대의 금괴 6Kg을 밀수하려던 모 항공사 기장 A씨(3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정밀검사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검사대는 격실형태로 벽면이 불투명 유리로 되어 있고 엑스레이(X-ray) 투시기, 문형금속탐지기, 마약·폭발물 탐지기 등의 과학검색장비를 갖
베트남 국적기 승무원 금괴 8kg 밀수시도 적발 베트남 국적 항공사 남자 승무원이 금괴 8kg을 김해공항을 통해 밀수하려다 세관당국에 검거됐다. 이번 금괴 밀수사건은 김해공항 개항 이후 가장 큰 규모다. 김해세관은 항공사 승무원이라
베트남 국적 항공사 남자 승무원이 금괴 8kg을 김해공항을 통해 밀수하려다 세관당국에 검거됐다. 이번 금괴 밀수사건은 김해공항 개항 이후 가장 큰 규모다. 김해세관(세관장 김종웅)은 항공사 승무원이라는 신분을 망각한 채 금괴 8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