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중남미 소국 니카라과 정부가 국제 미인대회 ‘미스 유니버스’ 감독 등을 반역 혐의로 고소했다. 정권 전복을 위해 반(反)정부 성향의 여성을 의도적으로 우승시켰다는 주장에서다. 4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
인도의 스리쉬티 카우르가 올해 가장 예쁜 10대 소녀로 뽑혔다. 26일(현지시간) 인도 힌두스탄 타임스 등은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25일 열린 '미스 틴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노이다 출신의 스리쉬티 카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