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소방서 차고 앞에 불법주차를 한 외제차 차주가 되레 소방관들에게 화를 내는 등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는 주장이 제기돼 공분을 사고 있다. 소방서 주차금지 구역에 떡하니 아우디 주차 지난 24일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단지 길목에 주차한 트럭 차주가 자신을 비난하는 주민들을 향해 "나라고 여기에 주차하고 싶겠냐"며 분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 단지 내 초진상 주차사건'이란 제
[파이낸셜뉴스] 대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 민폐 차주가 등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주차 빌런 금쪽이가 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차주가) 관심을 받고 싶은
[파이낸셜뉴스] 다른 차량이 이동하지 못하게 주차장 통로를 막아 놓고 '오전엔 연락이 어렵다'는 친절한(?) 안내문까지 써놓은 차주가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아파트 주
[파이낸셜뉴스] 여러 사람이 모여 사는 공동주택 주차장에서 주변 차량을 배려하지 않고 주차를 한 차주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택시 타고 출근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
[파이낸셜뉴스] 주차 빌런의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경기도 안산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엔 검은색 카니발이 주차 스토퍼에서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주차장에서 경차 자리를 두 칸 차지하고 주차한 외제차 차주가 이를 신고한 동대표에게 욕설 쪽지와 협박 문자 등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입주민 중 최악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포르쉐 차주가 불법주차 경고장을 붙인 경비원에게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불법주정차. 경비원 상대 입주민 갑질 폭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
[파이낸셜뉴스] 내 집 대문 앞에 주차한 운전자에게 차를 빼달라고 요구했다가 되레 고소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A 씨는 "우리 동네는 한 주택당 4~6가구 정도
[파이낸셜뉴스] 공용 주차장에서 두 칸에 걸쳐 비스듬하게 ‘민폐’ 주차를 한 외제차 차주가 본인 차량 옆에 바짝 주차해놓은 경차 차주에게 폭력을 행사해 검찰에 넘겨졌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아산에 사는 경차 차주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