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 관련 법정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53)이 형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홍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법무법인 존재)는 14일 다수 매체에 “유튜버 김용호(사망)씨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과 친형 박모씨(55)의 재판에 박수홍 부모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 심리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이 부친으로부터 폭행당한 이틀 뒤 한 프로그램 녹화장을 찾아 “오랜 세월 속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가 10년 간 약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가족들과 법적 분쟁을 겪고 있다.
[파이낸셜뉴스]동생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씨의 친형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받는 박씨의 친형 A씨를 구속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이 검찰 조사를 받던 중 부친에게 폭행당한 가운데, 박수홍 측이 부친의 폭행을 예견하고 신변 보호를 요청했지만 무시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번 불상사가 이미 예견된 사건이었다는 비판이 나오는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51)씨가 부친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병원에 후송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박수홍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서부지검에서 친형 박모씨와 대질 조사를 받던 중 참고인 신분으로 참석한 부친으로부터 여러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