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천=노진균 기자】 경기 부천시는 지난 26일 반려견과 보호자의 일상적 산책 활동에 주민참여형 방범 활동을 접목한 '반려견 순찰대'의 첫발을 내딛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천시에 따르면 반려견 순찰대는
[파이낸셜뉴스] 서울 반려견 순찰대 1,704팀이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견주가 동네를 산책하며 지역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활동을 하는 주민참여 치안 활동이다.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는 기존 반려
몇 주 전 내가 사는 지역 반려견 순찰대 카페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대형견, 맹견은 입마개 필수'라는 현수막이 주민이 많이 산책하는 공원에 게재되었다는 것이다. 대형견은 입마개가 필수라는 내용은 잘못된 정보이다. '이런 것 가지
[파이낸셜뉴스] 서울 성동구에서 앙증맞은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마을 순찰대원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 29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저 이런 거 혼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에서 첫 동네 지킴이 반려견 순찰대원이 탄생했다. 17일 울산 중구에 따르면 주인공은 ‘파미’라는 이름을 가진 세 살짜리 암컷 셰퍼드다. 울산 중구 반구2동 주민자치위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말 남구, 수영구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부산 반려견 순찰대'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는 부산진구, 남구, 수영구, 사상구 등 4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 반려견 순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말 남구, 수영구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부산 반려견 순찰대’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는 부산진구, 남구, 수영구, 사상구 등 4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부산남부경찰서가 메타버스에 비대면 상담창구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남부경찰서는 경찰 최초로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공간에 '부산남부경찰서 in 메타버스'를 열고 비대면 상담창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열린 개서식에
【파이낸셜뉴스 부산】 부산남부경찰서가 메타버스에 비대면 상담창구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문봉균)는 경찰 최초로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공간에 ‘부산남부경찰서 in 메타버스’를 열고, 비대면 상담창구를 열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10월 1일 동명대학교 강당에서 '부산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면서 지역 방범활동을 펼치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으로, 남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