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하천에 있는 오리를 죽인 50대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 26일 야생생물보호및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외국인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6일 오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안양 삼성천에 살던 오리 가족이 돌팔매질을 당해 실명 위기에 놓였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양 삼성천에 살던 오리가족 돌팔매질 당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
[파이낸셜뉴스] 돌을 던져 서울 도봉구 방학천에 살던 오리 6마리를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오리에게 돌을 던져 총 6마리의 오리들을 죽인 혐의를 받는 이들은 형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파이낸셜뉴스]11월1일부터 중랑천·우이천·방학천·도봉천변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도봉구는 구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1월 1부터 도봉구 중랑천, 우이천, 방학천, 도봉천 변 전체 구역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통제된 18개 하천 중 일부 하천을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집중호우에 따른 수위상승으로 통제됐던 하천은 총 18개였다. 이 가운데 평수위를 유지하고 있는 일부 하천에 대해 이용통제를 해제
2019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도봉구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이 국토연구원장상을 수상하게 된 것에 감사를 전합니다. 2013년 '창동역 역사 하부 경관개선사업', 2015년 '새동네 주거환경관리사업' 수상에 이어 이번 국토
'서울시 도봉구 방학천 문화예술거리사업'은 방학천 주변 도봉로 143길 18일대에 수십년 동안 자리 잡았던 유해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도시재생프로젝트다. 유해업소에 대한 무조건적인 단속이 아닌 주민과 행정기관이 함께 지속적인 설득과
#OBJECT0#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으로 서울 종로구청이 출품한 '산마루놀이터'가 선정됐습니다. '산마루놀이터'는 종로구 창신·숭인 도시재생지역 누리공간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자연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서울 서대문구 인왕시장에 새롭게 출시하는 고출력 LED램프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필립스라이팅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전통시장' 사회공헌 활동에 참가해, 친환경 고출력 LED 램프
"함께하는 '참여와 복지'가 서울 도봉구 희망의 열매죠."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구정에 대한) 열정적인 참여로 투명한 도봉, 따뜻한 복지로 행복한 도봉의 열매를 여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구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행정을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