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전함 검색결과 총 17

  • 조달청, 공공전기차 안전·화재대응 역량 높인다
    조달청, 공공전기차 안전·화재대응 역량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앞으로는 전기자동차와 전동차의 배터리 주요정보를 제품 규격서에 공개해야한다.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전기차 화재진압장비 등에 대한 혁신제품 발굴과 보급도 확대된다.  조달청은 지난 6일 정부가 발표한

    2024-09-23 12:28:21
  • 부산 장림동 공장서 불...1명 연기 흡입
    부산 장림동 공장서 불...1명 연기 흡입

    [파이낸셜뉴스] 20일 오후 1시께 부산 사하구 장림동의 골프장 그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36분 만에 진화됐으며, 공장 관계자 A씨(50대·여)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화재로 공장 내부와,

    2024-07-20 18:15:04
  • '궁·공동묘지 등에 필로폰 약 4만회분 숨겨'...마약류 유통책 징역형
    '궁·공동묘지 등에 필로폰 약 4만회분 숨겨'...마약류 유통책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필로폰을 대량으로 수입해 이를 문화재 등에 숨겨놓은 40대 마약류 유통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이동식 부장판사)는 지난 5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2024-04-15 10:50:55
  • 공동묘지에 마약 숨겨둔 40대男…'징역 8년' 선고
    공동묘지에 마약 숨겨둔 40대男…'징역 8년' 선고

    [파이낸셜뉴스]  필리핀에서 국내로 필로폰을 대량으로 수입해 서울 등에 숨겨놓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11형사부(부장판사 이동식)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견인

    2024-04-15 08:52:28
  • 700억 상당 마약 1300여곳에 숨긴 일당 '덜미'
    700억 상당 마약 1300여곳에 숨긴 일당 '덜미'

    [파이낸셜뉴스 고양=노진균 기자]  해외에서 700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로 들여와 전국 주택가 1300여곳에 숨긴 뒤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한 마약 유통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일산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2023-08-14 10:31:19
  • 전기안전공사, '안전제도개선 유공' 행안부 표창 수상
    전기안전공사, '안전제도개선 유공' 행안부 표창 수상

    [파이낸셜뉴스]한국전기안전공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2년 안전기준 및 제도개선 유공'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철길안전목 안전사고 예방방안', '배전함 입상관 시공방법 변경' 등 72개 과제를 발굴하고 '입

    2022-12-28 15:41:05
  • 대한석탄공사, CEO주관 광업소 광산구호대 훈련 실시
    대한석탄공사, CEO주관 광업소 광산구호대 훈련 실시

    【파이낸셜뉴스 원주=서백 기자】 대한석탄공사 원경환 사장은 지난 2일 전남 화순광업소 생산현장을 방문하여 ‘광산구호대 구조훈련’를 참관하고 격려하였다고 3일 밝혔다. 3일 대한석탄공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

    2022-06-03 08:09:12
  • 배전함서 숨진 영아 발견...20대 친엄마 체포
    배전함서 숨진 영아 발견...20대 친엄마 체포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배전함에서 숨진 갓난 아이가 발견돼 20대 친엄마가 용의자로 체포됐다. 24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전일 오후 아파트 복도 배전함에서 갓난 아이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아이의

    2021-04-24 11:23:21
  • 부산 금정구가 시작한 노후 공동주택 전기설비 점검, 법제화
    부산 금정구가 시작한 노후 공동주택 전기설비 점검, 법제화

    [파이낸셜뉴스] 부산 금정구가 선도적으로 실시한 '노후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점검'이 최근 법률로 명문화돼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23일 금정구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일부터 25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등

    2021-04-23 09:37:20
  • [제4회 글로벌 부산관광포럼] “후진적 관광문화 개선, 관광객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라”
    [제4회 글로벌 부산관광포럼] “후진적 관광문화 개선, 관광객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라”

    전국 어디에서도 따라올 수 없는 관광산업 발전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이 여전히 후진적인 관광문화를 벗지 못하는 이유가 다름아닌 관광객 입장을 배려하는 ‘역지사지’ 자세의 부재 때문이라는 따끔한 지적이 나왔다. 최도

    2019-06-25 16: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