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0억원대 회삿돈 횡령 등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배수구 세정제 '트래펑' 제조사 백광산업의 김성훈 전 대표가 2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이창형 남기정 유제민 부장판사)는 20일 특정
AI의 이슈 핵심 내용 : 한국 화장품 기업들이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10년 만에 제2의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 중국 시장 중심의 호황과 달리, 미국 시장은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적다는 점에서 더욱 안정적인 성장이
[파이낸셜뉴스] 지난 8일 방문한 전라북도 군산 새만금개발청. 마침 입주 예정인 10여개 기업들의 경영진들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여러 이아기가 나왔지만, 특히 “(들어온다는 곳은 많은데) 사업할 땅이 부족하다”는 장영수 백
[파이낸셜뉴스] 검사와 피고인 모두 양형부당으로 항소한 트래펑 백광산업 김성훈 전 대표의 200억 횡령사건 2심 공판이 시작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이창형 부장판사)는 18일 오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파이낸셜뉴스] 수백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백광산업 전 대표에게 징역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검찰이 불복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임선화 부장검사)는 13일 백광산업 전직 대표 김모씨의
[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가 반도체와 자동차 부품 분야 국내 우량기업 17개사로부터 8617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민선 8기 출범 후 투자유치 규모가 99개사 13조 2460억원으로 늘었다.
막힌 하수관을 뚫는 '트래펑' 제조사 백광산업의 최대 주주로 회삿돈 20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전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외부감사법자본
[파이낸셜뉴스] 막힌 하수관을 뚫는 '트래펑' 제조사 백광산업의 최대 주주로 회삿돈 20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전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파이낸셜뉴스] 막힌 하수관을 뚫는 '트래펑' 제조사 백광산업의 김성훈 전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대표에 대한 구속
[파이낸셜뉴스] 막힌 하수관을 뚫는 '트래펑' 제조사로 유명한 백광산업의 김성훈 전 대표가 200억원대 횡령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