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키우는 ‘메이저'가 사람을 물어 백악관에서 영영 나가게 됐다. 메이저는 4년만의 ‘퍼스트 도그(first dog)’ 자리를 꿰차며 미국인들의 환호를 받았지만 그 영광은 불과 2달에
[파이낸셜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반려견 두 마리가 백악관에 '퍼스트 도그'로 입성했다. 25일(현지시각) 외신 등은 바이든 대통령의 반려견 챔프와 메이저가 24일 백악관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챔프와 메이저는 모두 독일
[파이낸셜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백악관에 두 마리의 반려견은 물론, 반려묘도 데리고 간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BS 선데이 모닝은 바이든 당선인 가족이 내년 1월 백악관에 들어갈 때
[파이낸셜뉴스] 미국 백악관에 4년 만에 '퍼스트 도그'가 귀환할 전망이다.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반려견 독일 셰퍼드 2마리가 그 주인공이다. 8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바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