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전설비 검색결과 총 625

  • [fn사설] 뛰는 전력수요 기는 송전 설비, AI패권 턱도 없다
    [fn사설] 뛰는 전력수요 기는 송전 설비, AI패권 턱도 없다

    국내 전력수요가 두 배 가까이 폭증하는 기간 송전설비는 겨우 26% 늘었다고 한다. 전력망은 첨단산업의 혈관에 해당한다. 막힘없이 뚫려 있어야 산업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건 물론이다. 전력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인공지능(AI

    2024-11-20 18:13:41
  • LS일렉트릭·LS전선, 미래 초전도 혁신기술로 ‘CES 혁신상’ 수상
    LS일렉트릭·LS전선, 미래 초전도 혁신기술로 ‘CES 혁신상’ 수상

    [파이낸셜뉴스]LS일렉트릭과 LS전선이 공동 개발한 차세대 초전도 혁신 솔루션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5’를 앞두고 발표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nb

    2024-11-15 10:47:30
  • 김동철 한전 사장 "변전소, 근린생활시설로 인정해야"
    김동철 한전 사장 "변전소, 근린생활시설로 인정해야"

    [파이낸셜뉴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6일 “변전소를 이제 근린생활시설로 보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날 한전이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빅스포 2024'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

    2024-11-07 11:52:54
  • LS일렉트릭, '빅스포 2024' 참가…차세대 전력 솔루션 공개
    LS일렉트릭, '빅스포 2024' 참가…차세대 전력 솔루션 공개

    [파이낸셜뉴스] LS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 전시회 ‘빅스포(BIXPO) 2024’에서 초전도전류제한기 등 차세대 전력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8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

    2024-11-06 10:25:20
  • 동서울변전소 증설 갈등...6주 연기
    동서울변전소 증설 갈등...6주 연기

    【파이낸셜뉴스 하남=노진균 기자】 전력 공급의 핵심 시설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한전)와 하남시 간 동서울변전소 증설사업을 둘러싼 행정심판 결과가 6주 뒤로 미뤄졌다. 4일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는

    2024-11-04 18:18:51
  • 효성중공업, 경남 밀양에 국내최대 용량 ESS 설치
    효성중공업, 경남 밀양에 국내최대 용량 ESS 설치

    [파이낸셜뉴스] 효성중공업은 26일 경남 밀양 한국전력공사 부북변전소에 국내최대 용량인 336MW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및 시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336MW ESS는 4인 가구 기준 약 100만가구가 한

    2024-09-26 16:55:42
  • "너무 덥더라고"…9월 에어컨 사용 폭증, '역대급 고지서' 나올까
    "너무 덥더라고"…9월 에어컨 사용 폭증, '역대급 고지서' 나올까

    [파이낸셜뉴스] 지난주까지 이례적인 늦더위가 계속되면서 한여름 수준의 전력수요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1일 최대전력수요가 여름철 피크 수준인 93.2기가와트(GW)까지 높아졌다고 25일 밝혔다

    2024-09-26 10:04:33
  • 한전, 동서울변전소 관련 허가 불허 처분에 행정심판 청구
    한전, 동서울변전소 관련 허가 불허 처분에 행정심판 청구

    【파이낸셜뉴스 하남=노진균 기자】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동서울변전소 옥내화·증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허가를 불허한 경기 하남시를 상대로 경기도에 행정심판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n

    2024-09-11 18:50:27
  • 한전, 40조 규모 美 전력망 시장 진출
    한전, 40조 규모 美 전력망 시장 진출

    한전은 지난 9일(현지시간) 김동철 사장이 미국 록펠러센터에서 미국 최대 송배전 시공 1위 기업인 번스 앤 맥도널과 765㎸ 송전망 건설사업 및 연계 신사업 공동 추진 등을 위한 협력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합의서에 따르

    2024-09-10 18:22:35
  • 한전, 미국 765㎸ 초고압 송전망 건설사업 참여 추진
    한전, 미국 765㎸ 초고압 송전망 건설사업 참여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전은 지난 9일(현지시간) 김동철 사장이 미국 록펠러센터에서 미국 최대 송배전 시공 1위 기업인 번스 앤 맥도널과 765㎸ 송전망 건설사업 및 연계 신사업 공동 추진 등을 위한 협력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09-10 14: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