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역자 검색결과 총 126

  • [fn사설] '응급실 대란 왔으면 좋겠다'는 의사들 엄벌하라
    [fn사설] '응급실 대란 왔으면 좋겠다'는 의사들 엄벌하라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의료진 블랙리스트 작성·유포자를 끝까지 추적해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진을 조롱, 모욕하고 개인의 자유의사를 박탈하는 비겁한 행위"라

    2024-09-12 18:46:37
  • [정상균 칼럼] 의정 갈등 200일, 출구는 있는가
    [정상균 칼럼] 의정 갈등 200일, 출구는 있는가

    의료개혁이 난맥상이다. 8000여명의 전공의들이 사라졌다. 종합병원은 적자에 빠졌다. 시급히 돌아가야 할 응급실은 의사가 없어 난리다. 응급·필수의료 현장을 지키는 의사들은 지쳤다. 지난 7개월 정부는 압박과 유화책을

    2024-09-09 18:25:27
  • '복귀 전공의는 부역자'…명예 훼손 전공의 1명 송치
    '복귀 전공의는 부역자'…명예 훼손 전공의 1명 송치

    [파이낸셜뉴스]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병원에 근무중인 의사들을 '부역자'로 지칭하며 명단을 공개한 전공의가 검찰에 넘겨진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사직 전공의

    2024-08-27 11:37:24
  • [손성진의 직평직설] 우울한 광복절 아침
    [손성진의 직평직설] 우울한 광복절 아침

    우울한 광복절 아침을 맞았다. 이념 논쟁으로 기념식이 두 쪽이 났기 때문이다. 광복절마저 휘감은 이념의 굴레는 언제 벗어날 수 있을지, 답답하다. 윤석열 대통령은 "먹고살기 힘든 국민들에게 건국절 논쟁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

    2024-08-14 18:36:53
  • 한덕수 총리 "전공의 모집 기간 연장..복귀 방해 엄중 조치'
    한덕수 총리 "전공의 모집 기간 연장..복귀 방해 엄중 조치'

    [파이낸셜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7일 "이번 주 중 하반기 전공의 모집 기간을 연장해 진행한다"며 "정부는 전공의분들이 단 한분이라도 병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소통하고 설득하겠다&q

    2024-08-07 10:33:17
  • 경찰, '복귀 전공의 명단' 게시자 조사
    경찰, '복귀 전공의 명단' 게시자 조사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최근 메디스태프 및 텔레그램에 복귀 전공의 명단을 게시한 전공의를 조사하고 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전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전공의 A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6월

    2024-08-02 12:02:49
  • 박찬대 "국민의 이름으로 이진숙 탄핵...국민 우롱한 죄 엄히 물어야"
    박찬대 "국민의 이름으로 이진숙 탄핵...국민 우롱한 죄 엄히 물어야"

    [파이낸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국회는 오늘 방송장악 부역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한다"며 "탄핵과 함께 즉각적인 사법처리로 국민을

    2024-08-02 09:49:11
  • 박찬대 “尹 이진숙 임명 강행은 독재의 길 가겠단 선언”
    박찬대 “尹 이진숙 임명 강행은 독재의 길 가겠단 선언”

    [파이낸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윤석열 대통령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에 대해 “윤 대통령은 끝내 독재의 길을 가겠다고 선언했다”고 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4-08-01 10:00:33
  • 박찬대 "오늘 채상병 특검 재의결...국힘, 민심 따라 찬성표결 하라"
    박찬대 "오늘 채상병 특검 재의결...국힘, 민심 따라 찬성표결 하라"

    [파이낸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5일 본회의에서 재의결되는 채상병(해병대원) 특검법과 관련해 "한동훈 당대표도 민심을 따르겠다고 한 만큼, 국민의힘 의원들이 민심을 따라 찬성 표결 할 것

    2024-07-25 10:02:43
  • "응급실서 순직할 지경…다 감방에 쳐 넣든지" 대학병원 교수의 '호소'
    "응급실서 순직할 지경…다 감방에 쳐 넣든지" 대학병원 교수의 '호소'

    [파이낸셜뉴스] 한 대학병원 교수가 "사직하기 전에 순직할 지경"이라며 의료공백의 육체적 힘겨움을 호소했다. 이 교수는 이와 함께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와 관련해 정부에 빠른 결단을 촉구했다. "

    2024-02-28 06:5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