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횡성=김기섭 기자】횡성군과 횡성군 가공식품 수출협의회가 농특산 가공식품 5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14일까지 호주 신규시장 개척에 나선다. 6일 횡성군에 따르면 안흥찐빵, 선식, 건나물, 냉동떡, 횡성더덕, 친환경
[파이낸셜뉴스] 호주에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붓고 달아난 남성이 33세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처음 보는 생후 9개월된 아기에게 커피를 부어 전신 화상을 입혔다. 지난 3일(현지시간) 호주 뉴스닷컴, 뉴욕포스
【파이낸셜뉴스 고양=노진균 기자】 경기 고양특례시가 호주 보육교사 양성 전문기관 찰튼 브라운, 명문 사립학교 존 폴 칼리지와 협력을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내 해외학교 설립과 교육발전특구 추진에 나선다. 24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동환
[파이낸셜뉴스] 호주에서 생후 9개월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붓고 도망간 남성이 현재 호주를 벗어나 도주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0일(현지시각) BBC, CNN 등 외신은 지난 8월 27일 호주 브리즈번의 한 공원에서 일어난 커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호주에서 한 살도 채 안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전신 화상을 입게 한 남성이 호주를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BBC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호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필리핀 여행객들의 방한 성수기인 겨울 시즌을 대비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마닐라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6일 마카티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트래블마트에는 한국 여행업
[파이낸셜뉴스] 세상에 나온지 9개월 밖에 안된 아이가 '묻지마 테러'를 당해 몸 전체 60%에 화상을 입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2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7일 호주 브리즈번의 핸런공원
LG헬로비전은 강원도 양구 사과로 만든 '우리땅이 주는 선물, 건강한 양구 사과즙'을 호주에 수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건강한 양구 사과즙'은 LG헬로비전이 강원도 양구 사과를 활용해 만든 지역 특화 상품이다. LG헬로비전
[파이낸셜뉴스] 중국 인공지능(AI) 개발자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중국으로 들여오지 않고도 활용할 수 있는 우회로를 뚫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외에 있는 엔비디아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이 호주에 연간 최대 300t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건설한다. 환경부는 26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호주 에너지기업 '라이온에너지', 일본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