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약 200m 상공에서 항공기의 비상문을 강제로 여는 등 비행 사고를 일으킨 30대 남성이 곧 송치될 전망이다. 경찰은 이와 함께 상해 혐의 추가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30일 대구 동부경찰서는
[파이낸셜뉴스] 사측과 임금 인상률 합의를 하지 못한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이 쟁의행위에 돌입한다. 최근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승인 지연, 비행 중 문 열림 사고 발생 등과 함께 악재가 지속되고 있는 모양새다. 29일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26일 오후 12시 37분경 착륙 직전 상공 700피트, 200m에서 발생한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 항공기(OZ8124) 문열림 사고와 관련해 "경찰의 1차 조사결과 탑승객이 출입문 개방을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