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세븐일레븐이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않고 바로 먹어도 되는 편의점 음식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6일 업계 최초로 20℃ 수준의 일정 온도에서 관리되는 '정온(定溫) 푸드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테스트 운영에 나선다고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화성의 한 편의점에서 유통기한 지난 삼각김밥을 라벨을 떼고 속여 판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A씨는 “CU 편의점에서 유통기한 지난 삼각김밥을 속여 팔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대장동 의혹이 터진 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부터 도피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유 전 본부장은 지난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
"저도 집에서 가까운 편의점 가거든요. 코로나19로 힘겹게 버티시는 거 보면서 안타까웠어요. 세븐일레븐 하시다가 CU 차리시는 점주도 있고, 반대로 GS25에서 세븐으로 건너오시는 점주도 있죠. 프랜차이즈라는 이유로 다른
최근 들어 편의점이 소비 편의를 넘어 생활 편의로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복합생활 편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렌탈샵·은행·세탁소·우체국·횟집 등 다양한 역할까지 생활 속 '필수
세븐일레븐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싸게 파는 '라스트오더' 서비스가 도입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60만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른 폐기 절감액은 45억원에 이른다. 세븐일레븐은 2020년 2월 롯데벤처스의 스타트업
[파이낸셜뉴스] 세븐일레븐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싸게 파는 '라스트오더' 서비스가 도입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60만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른 폐기 절감액은 45억원에 이른다. 세븐일레븐은 2020년 2월 롯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제25회 한국유통대상'에서 기술혁신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유통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국내 유통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유통산
'편의점표' 마감세일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CU는 마감세일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전국 점포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CU는 지난 6월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이나 점포에서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최대 50% 싸게
세븐일레븐은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마감할인판매 '라스트오더' 서비스(사진)가 누적판매량 14만여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현재 전국 8000여 점포가 서비스 이용에 가입했고, 그 중 4500여 점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