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죄 검색결과 총 429

  • 흡연 제지하자 버스기사에 '소변테러'한 만취남... 한문철도 '경악'
    흡연 제지하자 버스기사에 '소변테러'한 만취남... 한문철도 '경악'

    [파이낸셜뉴스]  만취한 남성이 시내버스에서 담배를 피운 것도 모자라, 이를 제지하는 버스기사를 향해 방뇨를 하고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한문철 TV'채널에는 '담배 피우지 말라 했다가 소변 테러당

    2024-11-26 09:25:41
  • 중학교 女동창 때려 '식물인간' 만든 20대.."출소하면 회복 돕고 싶다" 최후 진술
    중학교 女동창 때려 '식물인간' 만든 20대.."출소하면 회복 돕고 싶다" 최후 진술

    [파이낸셜뉴스] 중학교 동창생을 폭행해 식물인간 상태로 만든 20대 남성에게 검찰이 1심 보다 무거운 징역 1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0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20)씨의 상습특수 중상

    2024-11-20 21:46:51
  • '스쿨존에서 툭' 전치2주 상해… 대법 "무죄"

    어린이보호구역을 주행하다 교통사고를 내 피해 아동이 전치 2주 진단서를 받았더라도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었다면 상해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특정범죄가

    2024-11-05 18:10:59
  • 스쿨존서 9살 차로 '툭' 전치2주, 대법은 '무죄'...이유는?
    스쿨존서 9살 차로 '툭' 전치2주, 대법은 '무죄'...이유는?

    [파이낸셜뉴스] 어린이보호구역을 주행하다 교통사고를 내 피해 아동이 전치 2주 진단서를 받았더라도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었다면 상해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설령 상처를 입었더라도 자연스럽게 치유될 정도에 그

    2024-11-05 11:39:56
  • "경비원에 욕하면 못써"..훈계한 40대, 11살 초등생 흉기에 찔렸다
    "경비원에 욕하면 못써"..훈계한 40대, 11살 초등생 흉기에 찔렸다

    [파이낸셜뉴스]  70대 경비원에게 욕설하는 초등생을 훈계한 40대가 해당 학생에게 흉기 공격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지난 6월1일 오후 3시께 서울 신림역 근처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

    2024-10-22 10:47:24
  • "내 파지 왜 건드려"…90대 할머니 밀쳐 넘어뜨리고 쌩 가버린 노인 [영상]
    "내 파지 왜 건드려"…90대 할머니 밀쳐 넘어뜨리고 쌩 가버린 노인 [영상]

    [파이낸셜뉴스]  파지를 줍던 90대 할머니를 넘어뜨려 고관절 수술을 받게 한 노인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샀다. 넘어진 할머니 일으켜 세우려다.. 파지만 챙겨 떠나 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90대 노인 A씨는

    2024-10-09 10:29:18
  • 검찰, 평산책방 여직원 무차별 폭행한 20대 조현병 결론
    검찰, 평산책방 여직원 무차별 폭행한 20대 조현병 결론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일권)는 지난달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운영하는 평산책방의 여직원을 폭행한 20대 남성 A씨를 30일 상해죄 및 재물손괴죄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

    2024-09-30 17:27:15
  • 검찰 "여친 머리 마구 때린 남친의 휴대전화는 '위험한 물건'"
    검찰 "여친 머리 마구 때린 남친의 휴대전화는 '위험한 물건'"

    [파이낸셜뉴스] 말다툼 중 화가 난다는 이유로 여자친구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마구 때린 20대가 특수상해죄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여자친구는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5단독 공현진

    2024-09-29 17:49:57
  • "다시 교도소로 돌아가려고" 직장 상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결국..
    "다시 교도소로 돌아가려고" 직장 상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결국..

    [파이낸셜뉴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교도소로 다시 돌아가겠다는 생각에 직장 상사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2024-09-04 07:33:21
  • 회사 대표 살해 계획…차량 탈취 징역 5년
    회사 대표 살해 계획…차량 탈취 징역 5년

    [파이낸셜뉴스]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대표를 살해하기 위해 대리기사인 척 접근해 운전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차량을 빼앗으려 하거나 돈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

    2024-08-24 10:3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