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주차 차량에 쇠구슬을 쏴 파손한 환경미화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부산 영도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과 8월, 부산 영
[파이낸셜뉴스] 전 직장에 앙심을 품고 새총을 발사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2단독(허명산 부장판사)는 지난 21일 특수상해와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강모씨(35)에게 징역 1
[파이낸셜뉴스] "나 지금 행복해" "정말?" "그래" "나도" "내가 여기 있는 걸 아무도 모른다는 게 기뻐. 너의 나쁜 점을 말해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이장직에서 퇴출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주민들이 운영하는 상가에 쇠구슬을 발사한 6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단독 권노을 부장판사는 특수재물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지역에서 외국인이 쇠구슬 새총으로 야생동물을 잡아 불법으로 도살한 뒤 섭취했다는 고발이 접수됐다. 16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동물권행동 카라는 외국인 A씨 등 2명을 동물보호법, 야생생물법
[파이낸셜뉴스] 일하던 식당에 앙심을 품고 새총을 쐈다가 지나가던 고등학생의 코뼈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달 4일 특수상해와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30대 남성
[파이낸셜뉴스] 새총으로 돌멩이를 쏴 모르는 고등학생의 코뼈를 부러뜨리고 근처 식당의 유리창을 부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달 4일 특수상해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 40년 경력의 치과 의사가 '임플란트를 함부로 하지 말라'며 업계에 대한 내부 고발에 나섰다. 예방치과 전문가로 40년 동안 활동한 현직 치과의사 김광수씨가 최근 책 '임플란트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할 이유
인체에 10㎝가량 박힐 수 있는 새총을 판매한 태국 국적 남성과 구매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국제범죄수사1계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
[파이낸셜뉴스] 새 사냥용이라며 기준치의 100배가 넘는 위력을 가진 불법 사제 발사장치를 제작 판매한 태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국제범죄수사계는&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