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편의점 CU가 지난 4월 출시한 '생레몬 하이볼'이 7개월 만에 1000만개가 팔렸다. CU는 생레몬 하이볼이 지난달까지 무려 1000만여개가 판매되며 주류 전체 단품 매출액 2위를 기록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종합주류회사 부루구루는 ‘생레몬 하이볼’ 대비 당류를 79% 낮춘 ‘생레몬 하이볼 라이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부루구루는 국내 최초로 냉동이나 건조가 아닌 생레몬 슬라이스를 캔 안에 넣은 즉석음
[파이낸셜뉴스] CU가 K-편의점 홍보대사로 나섰다. CU는 K-편의점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하기 위해 이달 6일부터 3일간 대만에서 열리는 '2024 K-관광 로드쇼 in Taipei'에 업계 최초로 단독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편의점 CU가 이어지는 믹솔로지(주류와 음료를 섞어 마시는 것) 트렌드에 생레몬, 생라임에 이어 생청귤 하이볼을 내놨다. 6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생청귤 하이볼은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한 제철 제주산 청귤을
[파이낸셜뉴스] 이마트24가 하이볼 매출이 급증하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편의점업계 단독으로 '레몬사와 원액(500ml)'와 '콜라사와(350ml)'를 지난달 출시했다. 19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사와는 주로 소주와 보드카에
[파이낸셜뉴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4분기 매출이 2조2029억원으로 전년 대비 5.0% 늘었다고 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62억원으로 2.4% 줄었다. BGF리테일은 "고금리
한 해 2억개씩 팔리는 편의점 얼음컵이 진화하고 있다. 얼음컵은 편의점 대표 여름 상품이지만, 최근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과 '혼술(혼자 마시는 술)' 트렌드에 물과 음료를 담아 마실 수 있어 4계절 내내 꾸준히 잘 팔린다.
[파이낸셜뉴스] 한 해 2억개씩 팔리는 편의점 얼음컵이 진화하고 있다. 얼음컵은 편의점 대표 여름 상품이지만, 최근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과 '혼술(혼자 마시는 술)' 트렌드에 물과 음료를 담아 마실 수 있어 4계절
[파이낸셜뉴스] 편의점 CU가 오는 3일 상반기 히트작인 생레몬 하이볼의 2탄 생라임 하이볼을 출시한다. 1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시된 생레몬 하이볼은 하이볼 재료들을 섞는 과정 없이 캔을 따서 바로 마실 수
[파이낸셜뉴스] 취향에 맞게 술과 음료를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mix+ technology)' 열풍을 타고 하이볼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증류주인 안동소주가 함유된 하이볼에서부터 제로 콜라를 섞은 저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