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은 신분증과 수험표를 지참해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모든 전자기기는 휴대할 수 없다. 교육부는 5일 오는 11월 14일에 치러질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유의사항을
[파이낸셜뉴스] 웅진씽크빅이 대치동 학원 미래탐구와 함께 ‘2025학년도 중학생 학습전략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설명회 참여를 위해서는 웅진씽크빅의 중등 학습 플랫폼 ‘웅진 스마트올중학’의 정회원이거나
[파이낸셜뉴스]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은 신분증과 수험표를 지참해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와야 한다. 시험장을 착각하는 등 사고로 입실이 늦어지거나 신분을 확인할 수 없다면 3년간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갈 수도 있다. 수능
[파이낸셜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이 오는 9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쎈(SEN)진학 나침판과 함께 미리보는 고교생활 및 대입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
[파이낸셜뉴스] 의대 졸업을 앞둔 본과 4학년 학생 대부분이 휴학을 선택하며 내년 의사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졸업 후 수련의(인턴)를 수행할 인력에 공백이 생기며 각 병원의 의료인력 수급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3일 교육계에
[파이낸셜뉴스] '기적의 비만약'으로 불리며 최근 국내 출시된 '위고비'가 비대면 진료를 통해 무분별하게 처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위고비와 '삭센다' 같은 비만치료제는 약국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 아닌 '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지방대학을 살리려면 수도권 대학들의 편입제도가 폐지돼야 합니다." 남상호 대전대학교 총장은 최근 파이낸셜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수도권 대학의 편입제도를 지방 소규모 대학들을 고사
[파이낸셜뉴스] "기존의 '일대다(多)' 교육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란 쉽지 않다. 인공지능(AI)는 사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교육의 패러다임을
[파이낸셜뉴스] 올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의대생 상당수가 수련을 포기하면서 전문의 수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초 시행될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있는 전공의가 총 576명으로 예년의 20%
[파이낸셜뉴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5년간 수능에서 매해 200건 넘는 부정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