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세입자가 집을 비운 사이에 건물주가 무단침입해 화장대 서랍, 냉장고까지 열어본 후 옷까지 훔쳐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20대 세입자 A씨는 개인사정으로 두달간 집을
#공실은#세입자책임#사생활헌납 두 달 후 계약기간이 끝나 이사 갈 예정인 세입자 A씨.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해 “다음 세입자에게 집을 보여달라”는 중개업소의 요구가 못마땅하다. 갑작스러운 낯선이의 방문은 항상 부담스럽다. 그러
대한지적공사 부산 연산2지구 지적재조사팀 대한지적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소속 정성규 주임(왼쪽)과 박흥식 팀장이 연산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현장에서 측량작업을 하고 있다. 【 부산=윤경현 기자】 #.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김모씨는
대한지적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소속 박흥식 팀장(가운데)과 민종대 담당관(오른쪽), 정성규 주임이 연산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현장에서 측량작업을 하고 있다. 대한지적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소속 박흥식 팀장(가운데)과 민종대 담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