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MBK엔터테인먼트 김광수 대표가 최근 방송에서 "티아라는 잘못이 없다"며 걸그룹 티아라의 '화영 왕따 논란'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이 12년 왕따설에 대해 "피해를 당
[파이낸셜뉴스] 유명 가수의 친모가 방송에서 아들의 앞길을 막는 전남편의 만행을 폭로한 가운데 이 사연의 주인공은 가수 김수찬으로 밝혀졌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자신이 유명가수의 친모라고 소
[파이낸셜뉴스] 아이돌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소속사 전 직원에 대해 경찰이 '혐의 없음' 판단을 내렸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2022년
[파이낸셜뉴스]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와 수익금 정산을 놓고 법정 다툼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24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후크가 이승기를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소송 2차
[파이낸셜뉴스] 19일 보이그룹 오메가엑스의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가 "멤버 A가 강모 이사(혹은 대표)를 강제추행했다"며 CCTV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오메가엑스의 현 소속사 아이피
[파이낸셜뉴스] 그룹 오메가엑스와 갈등을 빚고 있는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의 황성우 대표가 "(자신의 아내이기도 한) 강모 이사가 멤버 A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지난 2
[파이낸셜뉴스] 11인조 아이돌그룹 오메가엑스의 글로벌 팬들이 전 소속사인 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와 이른바 탬퍼링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 인 모씨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오메가엑스 글로벌 팬 연합은 지난 8일 X(트위
[파이낸셜뉴스] 이승기와 음원 정산금 분쟁을 빚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자를 포함한 음원 정산금 약 54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후크는 16일 공식입장을 통해 "후크는 이승기로부터 전속 계약기간 동안의
[파이낸셜뉴스] 이달의 소녀의 츄가 공식 퇴출됐다. 25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츄를 금일부로 이달의 소녀 멤버에서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
[파이낸셜뉴스] 연예기획사 후크엔터테인먼트(후크)가 소속 가수 이승기와 음원 정산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후크의 권진영 대표가 소속사 직원, 명품 매장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4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