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초등학교 1학년생에게 '속옷 빨래 숙제'를 내서 논란이 됐던 사건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초등학교 교사가 형이 너무 과하다며 항소했으나 기각됐다. 울산지역 한 초등학교 교사이던 A씨는 지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초등학교 1학년생에게 속옷 빨래 숙제를 내고, 성적으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교사를 파면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울산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정재우 부장판사)는 A씨가 울산시교육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황운서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울산의 한 초등학교 남자 교사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
[파이낸셜뉴스] 초등학생 제자들에게 속옷 빨래 숙제를 내주고 성적으로 부적절한 표현이 담긴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된 교사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지난해 속옷 숙제 인증 사진에 A씨가 단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초등학교 1학년생에게 속옷 빨래를 숙제로 낸 뒤 파면된 A교사의 소청이 기각됐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달 16일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열고 A교사의 파면 처분 취소 소청을 기각했다고 6일 밝혔다. 위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초등학교 1학년 제자들에게 속옷 빨래 숙제를 내고 성적으로 부적절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던 울산지역 초등교사가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울산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속옷 빨래 숙제를 내고 성적으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이른바 '섹시 팬티' 교사가 결국 파면됐다. 울산시교육청은 28일 오전 징계위원회를 열
[파이낸셜뉴스] 교육부가 울산 초등학교 교사의 학생 성희롱 사건에 관해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는지 결과를 지도·감독하겠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울산 초등교사 성희롱 사안을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