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가 철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류 사파리'를 운영한다. 6일 울산시에 따르면 ‘조류 사파리’는 철새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탐조객들이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버스를 타고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울산지역 탐조 여행이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9일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에 따르면 울산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
[파이낸셜뉴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환경부 산하 4개 기관과 발행한 ‘기후변화 생물지표’ 대체불가능토큰(NFT)의 1차 배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4100개의 NFT가 배포됐고, 두나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가 태화강 생태관광상설체험장에서 ‘태화강 백로 새끼 기르기 해설장’을 운영한다. 관찰 영상과 망원경으로 7종의 백로의 생태를 볼 수 있다. 27일 울산시에 따르면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가 태화강 중하류 삼호교 부근에서 물새 관찰장을 운영한다. 13일 울산시에 따르면 물새 관찰장은 하중도(河中島, River island)을 대상으로 삼호철새공원 초화원에서 운영된다. 하중도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가 ‘울산 텃새 탐조 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16일 울산시에 따르면 텃새 탐조 여행은 오는 오는 27일과 29일 양일간 오후 1시 30분~오후 4시 30분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울산=최수상 기자】 우리나라 대표 백로 서식지인 울산시 남구 삼호동 태화강철새공원에서 백로 새끼 세 마리가 부화하는 장면이 철새관찰 CCTV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울산시에 따르면 태화강철새공원 대나무숲 꼭대기 백로
환경부는 한강 수계의 이포보를 개방한 결과, 4대강 사업 이전 강의 본래 모습이 관찰됐다고 29일 밝혔다. 환경부는 10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이포보를 취수제약수위까지 개방했다. 보 개방에 따른 수위저하 이후 복하천,
【울산=최수상 기자】 유래 없는 폭염으로 자연 생태계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 태화강철새공원 대숲에서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새끼를 보호하려는 왜가리 가족의 힘겨운 여름나기 모습이 포착돼 감동을 주고 있다. 7일 울산시에
【울산=최수상 기자】 혹독한 겨울날씨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새인 백로 떼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사내 하천에서 집단 월동 중인 것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6일 현대차 울산공장의 사내 하천인 명촌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