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주택가를 돌며 열려 있는 창문 틈 사이로 여성 속옷을 만진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25일(현지시각) 중국 시나뉴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집 안에 설치한
[파이낸셜뉴스] 케냐에서 여성 42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 용의자가 경찰 구금 중 쇠창살을 끊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연쇄 살인 용의자 콜린스 주마이시 칼루샤(33)가
보이그룹 엔티엑스(NTX)가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그룹 엔티엑스(형진, 윤혁, 재민,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 자정까지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HO
[파이낸셜뉴스]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70대 경비용역업체 직원(당직전담원)이 철제 교문에 깔려 숨졌다. 24일 충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7분께 청주 서원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70대 경비
[파이낸셜뉴스] 장애인들을 돌봐주겠다며 자신의 교회로 데리고 와 감금·폭행하고 이들에게 지급되는 기초생활수급비 등을 가로챈 목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상당경찰서는 강도 상해·중감금 치상 혐의로
[파이낸셜뉴스] 원룸 밀집 지역을 돌아다니며 잠기지 않은 창문을 통해 다른 사람 집안을 들여다본 30대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일 대전지법 형사3단독 오명희 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
[파이낸셜뉴스] 남미 가이아나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를 압수당해 화가 난다는 이유로 학교 기숙사에 불을 지른 10대 여학생이 기소됐다. 29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인 스타브로크 뉴스와 가이아나 크로니클 등 외신에
[파이낸셜뉴스]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56)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 발견돼 응급실로 실려갔다. 22일 법무부에 따르면 신창원은 전날 오후 8시께 대전교도소 감방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다가 교도소 직원에게 발견돼
[파이낸셜뉴스] 대전의 원룸 밀집가를 돌아다니며 1층 창문을 통해 남의 집안을 들여다보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7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대전의 원룸 밀집가에서 잠겨있지 않은 1층 창문을 열어 내부를
[파이낸셜뉴스] 다세대주택 반지하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대 남성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소방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2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방에서 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