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관 검색결과 총 5417

  • 프로포폴 오남용 의료기관 출신이 불법판매·투약, 조폭까지
    프로포폴 오남용 의료기관 출신이 불법판매·투약, 조폭까지

    [파이낸셜뉴스] 14억원 상당의 프로포폴 등을 불법판매·투약한 혐의를 받는 병원 관계자와 중독자 등이 적발돼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팀장 김보성 강력범죄수사부장)은 마약류관리

    2024-11-20 10:27:16
  • 경찰청 사이버치안대상…대통령 표창에 김휘강 고려대 교수
    경찰청 사이버치안대상…대통령 표창에 김휘강 고려대 교수

    [파이낸셜뉴스] 경찰청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제17회 사이버치안대상 시상식'을 열고 사이버수사 및 디지털포렌식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을 진행했다. 사이버치안대상은 사이버 공간의 안전에 이바지한 현장 유공자를 발굴

    2024-11-20 09:12:41
  • 檢, 우리은행 이틀째 압수수색…수십억 추가 불법대출 혐의
    檢, 우리은행 이틀째 압수수색…수십억 추가 불법대출 혐의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이틀째 강제수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 있는 우리금융지주를 압수수색

    2024-11-19 10:34:53
  • '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 관여... 檢, 우리은행 前부행장 구속기소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에게 부당대출을 해준 혐의를 받는 전직 우리은행 부행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우리은행 관계사 대표인 성모 전 부행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2024-11-18 18:20:47
  • 검찰, '손태승 부당대출 관여' 前 우리은행 부행장 구속기소
    검찰, '손태승 부당대출 관여' 前 우리은행 부행장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에게 부당대출을 해준 혐의를 받는 전직 우리은행 부행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우리은행 관계사 대표인 성모 전 부행장을 특정경

    2024-11-18 14:32:18
  • 檢, '손태승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본점 압수수색
    檢, '손태승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본점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추가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우리은행 불법대출 및 사후조치와 관련해 우리은행장 사무실과 우리금융지주 회장

    2024-11-18 10:41:22
  • '예산 507억 전액 삭감에...' 법무부, 특경비 일부 지출 내역 제출
    '예산 507억 전액 삭감에...' 법무부, 특경비 일부 지출 내역 제출

    [파이낸셜뉴스] 법무부가 주요 검찰청의 특정업무경비(특경비) 일부 지출 내역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했다. 국회가 지출 내역 미비를 이유로 내년도 검찰 특경비 예산 507억원을 전액 삭감하자, 나온 조치다. 18일 법무부와 정

    2024-11-18 08:16:45
  • 카카오·카모 또 압수수색, '콜 몰아주기 혐의' 일주일새 5차례
    카카오·카모 또 압수수색, '콜 몰아주기 혐의' 일주일새 5차례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콜 몰아주기'와 '콜 차단' 의혹을 받는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한 5번째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대규 부장검사)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경기 성남의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모빌리티 사무실

    2024-11-11 12:52:11
  • 명태균 검찰 출석 “경솔한 언행 민망…돈 1원도 받은 적 없다”
    명태균 검찰 출석 “경솔한 언행 민망…돈 1원도 받은 적 없다”

    [파이낸셜뉴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검찰에 출석했다. 명씨는 8일 오전 9시40분께 지팡이를 짚고 변호인과 함께 경남 창원지검에 도착해

    2024-11-08 14:35:17
  • 공수처 두 번째 성과... '고소장 분실·위조' 前검사 2심서 무죄 뒤집혀
    공수처 두 번째 성과... '고소장 분실·위조' 前검사 2심서 무죄 뒤집혀

    [파이낸셜뉴스] 고소장을 잃어버리고 이를 위조한 혐의 등을 받는 전직 검사에게 항소심 법원이 1심의 무죄 판결을 뒤집고 유죄를 인정했다. 이 사건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직접 기소한 사건으로, 손준성 검사장의 고발사주 의혹

    2024-11-07 15:4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