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상생과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연지동의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종로구 거주 어르신 500명을 초청, 추석 맞이 경로 행사를 개최
[파이낸셜뉴스] 서울 창신동과 숭인동 일대 구릉지역이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구릉지 특화 주거 선도 모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7월 31일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신동 23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파이낸셜뉴스] 거리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월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28일 60대 남성 A씨를 성폭력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지난 28일 오
[파이낸셜뉴스] 한밤중에 현금 3억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9일 20대 남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이들 2명은 지난달 21일 오전 0시3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거주 독거노인을 초청한 '어버이날 경로잔치', '사랑가득 보양식 나눔행사' 등 다양한 가정의 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0년차를 맞는 '종로구 독거노인을 위한 경로잔
[파이낸셜뉴스] 서울 종로구 창신동과 숭인동 일대 주택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모두 2000가구 주택을 공급한다는 목표다. 서울 종로구는 지난해 7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창신동 23번지’와 ‘숭인동 56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사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대상으로 한 가짜 합성 사진이 서울 한복판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종로구 숭인동 주상복합건물 공동현관문에 죄수복(수의)을 입은
[파이낸셜뉴스] 서울 종로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종로구 숭인동의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공사장
서울의 대표적인 저층 노후주거지역인 종로구 창신역 일대가 아파트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통해 용도지역을 상향해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올해 75곳 신통기획안을 마무리해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
[파이낸셜뉴스]서울의 대표적인 저층 노후주거지역인 종로구 창신역 일대가 아파트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통해 용도지역을 상향해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올해 75곳 신통기획안을 마무리해 주택공급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