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검색결과 총 194

  • "적금 깨서 주세요"… MZ 알바생 태도 지적했다가 한 수 배운 사장님
    "적금 깨서 주세요"… MZ 알바생 태도 지적했다가 한 수 배운 사장님

    [파이낸셜뉴스]  아르바이트생의 태도를 타박하려던 자영업자가 외려 비판을 받는 처지가 됐다. 월급과 퇴직금을 나눠서 지급하려다가 벌어진 일이라는 사장의 설명이 문제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적금 깨서 주세요 라

    2025-04-14 23:01:00
  • 관세전쟁에 미국 중고시장이 살아났다
    관세전쟁에 미국 중고시장이 살아났다

    [파이낸셜뉴스]미국 내 중고 거래 업체들이 트럼프 발 관세전쟁을 반기는 분위기다. 12일 미국 공영라디오방송인 NPF 등에 따르면 중국산 저가 상품들이 가격 경쟁력을 잃게 되면서 저렴한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중고 시장으로 눈을 돌

    2025-04-12 09:38:07
  • 불황에 중고시장 활활… 무신사도 '43조 리커머스' 도전장
    불황에 중고시장 활활… 무신사도 '43조 리커머스' 도전장

    고물가에 온라인 중고거래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패션 전문 플랫폼 무신사가 40조원대 국내 리커머스(중고거래)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당근마켓, 번개장터에 이어 무신사까지 참전하면서 중고거래 플랫폼 시장이 패션업계의 한 영

    2025-04-08 18:19:57
  • 고물가에 중고거래 패션몰 활황..무신사도 참전

    [파이낸셜뉴스] 고물가에 온라인 중고거래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패션 전문 플랫폼 무신사가 40조원대 국내 리커머스(중고거래)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당근마켓, 번개장터에 이어 무신사까지 참전하면서 중고거래 플랫폼

    2025-04-08 16:04:18
  • 트럼프, 펭귄만 사는 섬에 관세 부과 이유가 "펭귄이 고마움 몰라서?"
    트럼프, 펭귄만 사는 섬에 관세 부과 이유가 "펭귄이 고마움 몰라서?"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펭귄만 사는 남극 인근 외딴 섬에도 기본 관세 10%를 부과하자 이를 풍자하는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5

    2025-04-07 07:25:48
  •  '女 폭행 논란' 잔나비 출신 윤결, 尹 파면에 "X 같은 날"
     '女 폭행 논란' 잔나비 출신 윤결, 尹 파면에 "X 같은 날"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만장일치' 인용으로 '파면'된 가운데, 밴드 잔나비의 드러머 출신 윤결이 분노를 표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서울 종로

    2025-04-04 21:33:35
  • 인스타 광고로 1조 수익 냈지만…메타, 韓에 낸 법인세 '54억원'
    인스타 광고로 1조 수익 냈지만…메타, 韓에 낸 법인세 '54억원'

    [파이낸셜뉴스] 메타의 한국 법인인 페이스북코리아가 지난해 한국에서 1조원에 달하는 광고 이익을 거뒀으나 수익 대부분을 메타 아일랜드 법인으로 보내며 국내에 낸 법인세는 54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는 국내에서

    2025-04-02 17:47:14
  • 배우 이준혁 "소방관 출신이라, 산불 현장 달려갔다"는 SNS '속보' [팩트, 첵첵첵]
    배우 이준혁 "소방관 출신이라, 산불 현장 달려갔다"는 SNS '속보' [팩트, 첵첵첵]

    레거시 미디어부터 유튜브·SNS까지,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은 다양해졌습니다. 덩달아 가짜뉴스와 허위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입니다. [팩트, 첵첵첵]은 뼛속까지 팩티즘을 추구합니다. 논란이 된 뉴스나 소문의 진위를 취재하고

    2025-03-28 20:20:08
  • "아들을 굽어살펴 주소서"…소방헬기 아버지의 기도 [영상]
    "아들을 굽어살펴 주소서"…소방헬기 아버지의 기도 [영상]

    [파이낸셜뉴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순간 산불 진압을 위해 헬기에 몸을 싣고 위험한 현장으로 향하는 아들과 함께하는 대원들을 굽어살펴 주시고, 뜨거운 불길과 매서운 연기 속에 이들을 지켜 주십

    2025-03-28 15:23:13
  • [영상] 산불 삽시간에 집어삼킨 '바람의 위력'… CCTV에 담겼다
    [영상] 산불 삽시간에 집어삼킨 '바람의 위력'… CCTV에 담겼다

    [파이낸셜뉴스] 지난 21일부터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며 역대 최악의 산불 기록을 갈아 치운 데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바람이 한 몫했다.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는 지난 27일 경북 북동부 5개 시군으로 확산된 의

    2025-03-28 14:26:51
PrevNext
April 2025
SuMoTuWeThFrSa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