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아들 특혜채용 의혹을 받는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구속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석범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직권남용과 공무원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무총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
[파이낸셜뉴스] 사업 재편에 나선 LG전자의 주가가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장중 한 때 1.40% 오른 9만39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13일 종가 8
세방그룹은 2024년 11월 22일자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다음과 같다. <아 래> ▶세방㈜ ◇승진 △전무 이령 △전무 이원섭 △상무보A 김근영 ◇신임 △상무보B 박홍철 ◇보임 △경영관리본부장
LG그룹은 이번 인사 키워드를 그룹 미래 먹거리인 'ABC(AI·바이오·클린테크)'에 맞췄다. 신규 임원 중 23%를 ABC 분야에서 발탁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분야 3명은 1980년대생 임원이다. 연
LG그룹이 안정 속 혁신을 택했다. 사업 경험이 풍부한 경영진 대부분이 유임된 가운데 LG CNS 현신균 대표와 LG전자 김영락 한국영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계열사 중엔 LG유플러스만 유일하게 대표가 교체됐다. 황현식 사장이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사진)가 21일 이사회에서 2025년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신균 사장은 2022년 말 대표이사 보임 후 LG CNS의 미래 성장을 위해 DX기술 역량을 확고히 다지고, 글로
LG유플러스가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임원인사에서 홍범식 LG 경영전략부문장(사장·56·사진)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홍 사장은 내년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파이낸셜뉴스] LG화학은 21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선임 7명을 포함한 총 13명의 2025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LG화학은 "3대 신성장동력(전지 소재, 친환경 소
◆ LG화학 <승진> ◇부사장 △첨단소재사업본부장 김동춘 △최고인사책임자(CHO) 장기룡 ◇전무 △Global구매그룹장 김호근 △기반기술연구소장 김노마 △석유화학사업본부 Global생산센터장 박기순 △Corpor
[파이낸셜뉴스]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을 받는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내일 결정된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에서 김석범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22일 오전 직권남용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