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공개제도 검색결과 총 335

  • "유부남이 내연女 살인" 화천 북한강 '토막 살인' 양광준 신상공개
    "유부남이 내연女 살인" 화천 북한강 '토막 살인' 양광준 신상공개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 양광준(38)의 신상정보가 13일 공개됐다. 강원경찰청은 이날 오전 누리집에 양광준의 이름, 나이, 사

    2024-11-13 10:12:02
  • '시신 훼손·유기' 육군 장교는 38세 양광준, 신상 공개
    '시신 훼손·유기' 육군 장교는 38세 양광준, 신상 공개

    [파이낸셜뉴스]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 양광준(38)의 신상정보가 13일 공개됐다. 강원경찰청은 이날 오전 누리집에 양광준의 이름, 나이, 사

    2024-11-13 10:05:15
  • "유부남이 내연女 살인" 화천 북한강 '토막 살인' 양광준 신상공개
    "유부남이 내연女 살인" 화천 북한강 '토막 살인' 양광준 신상공개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 양광준(38)의 신상정보가 13일 공개됐다. 강원경찰청은 이날 오전 누리집에 양광준의 이름, 나이, 사

    2024-11-13 10:00:34
  • '시신 훼손·유기' 육군 장교 이름·얼굴·나이, 이르면 내일 공개
    '시신 훼손·유기' 육군 장교 이름·얼굴·나이, 이르면 내일 공개

    [파이낸셜뉴스] 함께 근무하던 군무원 살해 뒤 시신 훼손·유기 혐의를 받는 현역 육군 장교의 신상이 이르면 13일 공개된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은 전날 오후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기소된 A

    2024-11-12 08:14:35
  • ‘북한강 시신유기’ 軍 장교 신상정보, 13일 공개된다
    ‘북한강 시신유기’ 軍 장교 신상정보, 13일 공개된다

    [파이낸셜뉴스] 동료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 A씨가 경찰의 신상정보 공개 결정에 반발해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기각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의 신상정보를 오는 13일 공개할

    2024-11-12 06:25:44
  • '훼손 시신' 유기사건 신상공개 결정…군 장교 "즉시 거부"
    '훼손 시신' 유기사건 신상공개 결정…군 장교 "즉시 거부"

    [파이낸셜뉴스] 같은 부대에 근무하던 여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 유기한 육군 중령에 대해 신상정보 공개 결정이 내려졌다. 앞서 2010년 신상정보 공개제도 도입 이후 군인 신분의 피의자가 심의 대상에 오른 것과 공개가 결정

    2024-11-07 21:12:56
  • "말 잘들으면 장학사 시켜줄게"..여교사 성추행한 교장 '철창행'
    "말 잘들으면 장학사 시켜줄게"..여교사 성추행한 교장 '철창행'

    [파이낸셜뉴스] 교내 여교사를 수개월간 성추행하고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중학교 교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검찰 구형보다 높은 형량이 선고되고 법정구속까지 이뤄진 점에서 이례적인 판결로 평가된다.

    2024-10-30 17:05:36
  • [강창우의 인향만리] 다문화 사회로 가는 길목에서
    [강창우의 인향만리] 다문화 사회로 가는 길목에서

    지난달 29일 영국의 사우스포트에 있는 어린이 댄스 교실에서 일어난 흉기난동 사건으로 촉발된 폭력시위는 영국의 여러 도시로 확산되었다. 흉기난동 사건이 대규모 폭력시위로 이어진 것은 피의자가 망명을 신청한 10대 무슬림이라는 가짜뉴

    2024-08-20 18:05:33
  • 행안위 '임성근 무혐의' 공방..."외압 없었다" vs "尹 격노가 이유"
    행안위 '임성근 무혐의' 공방..."외압 없었다" vs "尹 격노가 이유"

    [파이낸셜뉴스] 윤희근 경찰청장과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책임자인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이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여야가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무혐의 처분'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회 행안

    2024-07-11 14:15:47
  • '밀양 사건' 처벌·신상공개 청원 5만명 넘어...행안위 회부
    '밀양 사건' 처벌·신상공개 청원 5만명 넘어...행안위 회부

    [파이낸셜뉴스] 20년 전 발생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과 신상공개를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소관 위원회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됐다. 10일 국회동의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처벌

    2024-07-10 18: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