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모상무 검색결과 총 16

  • 檢, 화천대유 임직원 압수수색..'김만배 불법 수익' 정황 포착
    檢, 화천대유 임직원 압수수색..'김만배 불법 수익' 정황 포착

    [파이낸셜뉴스] 최근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의 추가 범죄 수익 은닉 혐의를 포착해 강제수사에 나선 가운데 임직원들 압수수색 과정에서 김만배씨의 범죄 수익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

    2023-01-20 05:59:40
  • “X신이야?” “쟤 뭐라는 거야”···30대 최연소 LG생건 상무의 막말
    “X신이야?” “쟤 뭐라는 거야”···30대 최연소 LG생건 상무의 막말

    [파이낸셜뉴스] 사내 최연소 임원으로 이목을 끌었던 LG생활건강의 심모 상무(36·여)가 동료를 향한 막말 논란의 당사자로 지목돼 대기발령 조치됐다. 21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데일리뷰티 사업을 총괄하는 심 상무가

    2021-07-20 21:28:16
  • 김태한 삼바 대표 구속영장 또 기각.. '검찰 표적 수사 비판' 불가피

    검찰의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 분식회계·증거인멸 의혹 수사가 지난 8개월간 숨 가쁘게 진행됐으나 사건 본류인 분식회계를 밝히지 못해 '표적 수사'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김태한 삼바 대표에게 5월 22일 증거인

    2019-07-21 22:02:45
  • 檢 8개월 삼바 수사, 본류 '분식회계' 밝히지도 못해..'표적수사' 비판
    檢 8개월 삼바 수사, 본류 '분식회계' 밝히지도 못해..'표적수사' 비판

    검찰의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 분식회계·증거인멸 의혹 수사가 지난 8개월간 숨 가쁘게 진행됐으나 사건 본류인 분식회계를 밝히지 못해 '표적 수사'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김태한 삼바 대표에게 5월 22일 증거인

    2019-07-21 19:58:41
  • '분식회계 의혹'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구속영장 또 '기각'
    '분식회계 의혹'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구속영장 또 '기각'

    4조5000억원대 분식회계 혐의를 받고 있는 김태한 대표의 구속영장이 또 기각됐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 대표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명

    2019-07-20 02:57:43
  • '삼바 분식회계 의혹' 김태한 대표, 또 구속 갈림길
    '삼바 분식회계 의혹' 김태한 대표, 또 구속 갈림길

    분식회계 관여 및 증거인멸 혐의 등을 받는 김태한 삼성 바이오로직스 대표가 다시 한 번 구속 갈림길에 섰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19일 오전 10시30분 김 대표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

    2019-07-17 17:04:26
  • 檢, ‘분식회계 의혹’ 김태한 삼바 대표 등 구속영장 청구
    檢, ‘분식회계 의혹’ 김태한 삼바 대표 등 구속영장 청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및 증거인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62)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분식회계 관련 혐의가 관련자에게 적용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

    2019-07-16 19:05:00
  • ‘대웅제약 땅값 횡령’ 前 계열사 임원 구속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김범기)는 회사 부동산 매입자금을 부풀려 수십억원의 차액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로 ㈜대웅 계열사 알피코프의 김모 전 상무를 구속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2014-05-19 17:37:53
  • 검찰, ‘대웅제약 땅값 횡령’ 대웅 계열사 전 임원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김범기)는 회사 부동산 매입자금을 부풀려 수십억원의 차액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로 ㈜대웅 계열사 알피코프의 김모 전 상무를 구속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2014-05-19 09:59:04
  • 검찰, ‘대웅제약 땅 사기’ 부동산 컨설팅업체 대표 기소

    대웅제약 계열사 전 임원과 공모해 업무용 부동산 가격을 부풀려 계약한 뒤 차액을 나눠 가진 부동산 컨설팅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김범기)는 서울시내 토지를 시가보다 비싼 값에 계약한 뒤 차

    2014-04-10 13:3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