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집에서 흡연하는 시아버지 때문에 시댁 방문이 꺼려진다는 임신부의 사연이 알려졌다. 1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시아버님이 담배 피우시는데 임신 중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이 임신 중이라고
[파이낸셜뉴스] '층간 소음' 고통을 호소하는 신혼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알고보니 윗집에서 시도 때도 없이 방망이로 베란다 창문을 내려치고 있었다. 최근 누리꾼 A 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층간소음
[파이낸셜뉴스]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담배냄새를 지적한 후 현관문 등에 테러를 당했다는 사연이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A씨는 “집에서 살 수 없는 지경까지 와서 글을 쓴다”며 “아랫집에서
[파이낸셜뉴스] #. 20대에 결혼해 10년간 자연임신 시도에도 아이 소식이 없자 병원을 찾은 이 모씨(남·38), 김 모씨(여·32) 부부. 함께 받은 난임 검사에서 남편에게 비폐쇄성 무정자증이 있다는
[파이낸셜뉴스] 가수 현진영 배우 오서운 부부가 3주 연속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최고의 장면 주인공으로 기록됐다. 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시청률은 전국 기준 4.3%를 기
[파이낸셜뉴스] 호주에서 생후 11개월 된 아기 입에 전자담배를 물려 흡연하도록 한 엄마와 이모의 영상이 공분을 사고 있다. 2일(현지시간) 스카이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뉴사우스웨일스 캠지에서 생후 11개월 된 아기에게 엄마
[파이낸셜뉴스] 한 아파트 입주민이 ‘실내 흡연’ 자제를 부탁하며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큰 수술을 받고 돌아온 16개월 아이가 집 안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자 부모는 아이가 회복하는 기간만이라도 담배
[파이낸셜뉴스] 담뱃갑에 흡연의 유해성을 경고하는 그림과 문구가 오늘(23일)부터 바뀐다. 유통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면 새로운 담뱃갑은 내년 1월말부터 시중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복지부)와
[파이낸셜뉴스] 담뱃갑 경고그림과 문구가 2년만에 바뀐다. 폐암, 후두암, 간접흡연, 조기사망, 성기능장애 등 주제별 특성에 맞게 건강위험에 대한 표현 수위를 더욱 높였다. 뇌졸중과 구강암 등 질환별 사진이 더 직관적으로
[파이낸셜뉴스] 담뱃갑 경고그림과 문구가 2년만에 바뀐다. 뇌졸중과 구강암 등 질환별 사진이 더 직관적으로 바뀌었고 담배꽁초가 가득 담긴 분유병을 아기에게 물리는 그림이 간접흡연 경고 그림으로 확정됐다. 바뀌는 경고그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