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액체 상태의 와인이 발견됐다. 이 액체는 붉은색을 띠고 있지만 사실은 화이트와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2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지 등 외신에 따르면 호세 라파엘 루이즈 아레볼라 스페인 코르도
[제주=파이낸셜뉴스 좌승훈 기자] 15년 이상 소요되는 감귤 신품종 개발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좋은 '떡잎'을 먼저 알아볼 수 있는 신기술이 도입된다. 제주도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은 25일 ㈜바이오메딕(대표 조건형)과 2건의 특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즉석밥 PB상품 '찰진흑미밥'(사진)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항산화 및 항암효과가 뛰어난 안토시안 색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흑미'를 초고압공법으로 제조해 찰진 식감을 구현한
바야흐로 과일이 풍성한 계절이다. 날씨도 더없이 좋다. 아침저녁으론 조금 쌀쌀하고, 낮엔 한여름처럼 덥다. 과일이 무르익는 데는 안성맞춤이다. 이 때문인지 올가을은 농민이 어느 해보다 풍년의 수확을 맛보고 있다. 수확이 이처럼 좋은
보해B&F(대표 임현우)가 웰빙 음료 ‘블루베리 100 주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블루베리 100 주스’는 좋은 블루베리만을 엄선한 블루베리 과즙 100% 건강주스로 무가당·무색소 제품이여서 건강한 일반인과 대사증후군 환
농협 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이 판매 중인 국산 산머루와인 ‘루시올 뱅’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농협 하나로 클럽 양재점은 루시올 뱅이 판매 2주 만에 양재점 와인 총판매수량의 14%, 와인 총매출액의 35%를 점유하는 등 큰
농협 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이 판매 중인 국산 산머루와인 ‘루시올 뱅’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농협 하나로 클럽 양재점은 루시올 뱅이 판매 2주 만에 양재점 와인 총판매수량의 14%, 와인 총매출액의 35%를 점유하는 등 큰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이 판매중인 국산 산머루와인 ‘루시올 뱅’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농협 하나로 클럽 양재점은 루시올 뱅이 판매 2주만에 양재점 와인 총판매수량의 14%, 와인 총매출액의 35%를 점유하는 등 큰 인기를
연말이라 술자리가 많아지는 요즘, 숙취해소 상품들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대형마트들은 25일까지 숙취해소에 좋은 콩나물과 북어채, 굴 등을 함께 모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22일은 1년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신세계 이마트는 15일 고기능성 건강쌀 ‘안토시안 참쌀’을 선보이며 전국 72개 점포 동시판매에 들어갔다. ‘안토시안 참쌀’은 흑미생산 전문업체인 팜스코리아와 전남 진도군 농업기술센터가 공동연구 개발한 상품으로 찰흙미의 주요 영양소